역사 교과서문제
역사교과서는 정쟁의 대상이 될수없다.
왜 교수들이 국정화 반대를 하는가 본질에 벗어난 엉뚱한 주장만하고있다.언론들이 마치 교수들과 사회전체가 국정화 반대하는것처럼 기사를 쓰는것은 음흉한 흉계가 숨어있다.
역사교과서 문제 검정이냐 국정이냐의 문제가 아니고 거짖이냐 진실이냐의 문제이다.
다음은 주사파 집필진의 저작권 30% 120억의 이권문제이다.(교육부 수정권고 829건중 41건은 수정 안하고있다.33건은 자기들 주장이 옳다고한다.)
사학계의 좌경화는 김일성과 남침을 준비한 박헌영의 아들 승려 원경과 초대 소장을 지낸 서울시장 박원순이가 있다.장정구교수등 연대교수 50%가 역사문제연구소 출신
북한 역사교과서와 흡사한 좌편향 왜곡된 검인정 역사교과서 방치는 반민족 반국가적 범죄이다.
수정요구에도 들은척도 안하는 출판사 집필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안철수 김병준 어히하면 좋습니까?
미국과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적입니까?
-6.25 기습남침 부정,남북공동책임이다.민족내부갈등으로 빚어닌것이다.이데오르기문제이다. 김일성 항일투사다 이런 거짖말로 아이들을 가르처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김일성3대세습독재 개인우상화신격화 주체사상 외면
- 쏘련군을 해방군 미군을 점령군 맞습니까?
-대한민국은 UN결의로 한반도 유일한 합법정부임이 아니다 기가차지않습니까?, (대한민국정부수립 건국,자주성,당위성 정당성 부정)
-헌법상 북한은 반국가단체임에도 북한을 정부로인정했다.
-북핵문제 제네바협정 북한의 불이행을 미국이 중유공급 중단때문으로 기술하였고
-문익환.임수경 방북을 적법으로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을 영웅으로
-북한의 김일성 신격화 반대불허인 주체사상선전,미화, 인권유린 비판없는 거짖된 역사교과서
-실패한 북토지개혁 미화,성공한 남의 토지개혁 폄하
-대한민국의 성장과발전을 부끄러운 역사로 전락시키고,역사상 전례가 없는 불량국가이자 국제적으로 낙인 찍힌 실패한 체제 북한을 두둔
-4대도발(아웅산테러,KAL폭파.연평해전,천안함폭침)누락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모두 독재자로,북한 세습독재 비판 전혀 없어
-유관순열사를 깡패로 김구 안중근열사를 테러리스트로
-북의 주장을 근거로 주체사상 선전
-검인정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종합구조물이다.
-군축하면 복지 평화이다.맞습니까?
-평양이 세계적 문화도시 생태도시 맞습니까?
-천안함 폭침이 아니고 침몰이다.맞습니까?
-4대강 습지를 없앴다.맞습니까?
-북한의 민주주의 본받아야한다.(2014.3.14수원A고)
-천안함 전사자 전시같으면 사형에 처할존재 훈장 안된다.(2012.9 서산 F고)46명전사자를 낸 북한 소행을 미국소행이다.암초등 허위주장을 하고있다.
-국정화 반대이유중 하나 저작권 30% 120억원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박헌영의아들 원경스님 초대이사장 박원순
-강정구교수등 연대 교수 50%역사문제연구소출신
-박정희는 독립군 때려죽였고 대통령질 더하려고 법을 바꾸고 언론 장악을 하였다.
-37명 집필진중 28명이 검인정 집필진
검정제도 통해서 해결이 안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전교조의 실력저지 인신공격 외압 협박
2300학교중 3개교만 교학사채택
검인정역사교과서 사실 왜곡 편향성에 대하여 정부에서 수정 요구에 집필진이 거부
수정 삭제 내용이 문제집과 지도서에는 오히려 강조되었으니 이걸 어쩌면 좋단 말인가? 통탄할일이다.
검인정 역사교과서는 오히려 다양성은 실종되고 사실왜곡 편향성이 두드러졌다.
박대통령이 국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 최순실 게이트로 하야 압박을 받고있는 나라 과연 역사교과서도 좌편향 거짖된 검인정역사교과서로 아이들을 가르처야한다면 정말 큰일이다
역사교과서 검정이냐 국정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진실이냐 거짖이냐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