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일당은 야당이나 촛불참가자를 종북이니 좌파빨갱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의 박그네 일당의 언행 을 보면 광란과 억지와 주장들을 보면 김정은이 일당들의 모습과 참으로 닮았다.
똥 오줌도 구분못하고 국가와 국민이 망하고 무너져도 자기들만 살면 된다는 식이다.
반성과 예의는 모르는 사람들이다.
애국을 찾는 이들이 태극기의 존엄을 무너뜨리고 있다.
그것도 어린이가 아닌 최고의 지식이라는 사람들이 가장 법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 그 모양이다.
김정은 일당은 김정은이가 살인자이고 도둑질을 해먹어도 비호하고 충성을 한다.
백성은 어떻게 되든지간에 김정은과 자기들만 잘 살면 된다.
우리나라 박그네가 실정을 했음에도 그 일당들은 광적으로 비호를 하고 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민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이성을 잃은 자들 같다.
공직에 있는 자들은 공직자가 죄를 지면 그것을 밝혀 벌을 하여야 함에도
그 자들은 죄를 밝히지 못하도록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가로막고 있다.
결국 국민을 속이고 국민의 돈을 자기들 끼리 챙기는데 바쁜 것 같다.
우리 국민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진정한 하느님이 있다면 목을 다 쳐죽일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