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상대가 주군을 괴롭힌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물어뜯고 본다.
상대가 자신의 주군을 생각해서 지적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의 주군을 비난할 생각으로 지적한 것인지..
전혀 계산도 해보지 않고서..
뜯고, 뜯고..
무엇을 뜯는지도 모르고 또 뜯는다.
그렇게 뜯고, 뜯다..
결국은 습관적으로 또 뜯는다..
그렇게 주군을 망하게 하고선, (박근혜 전 대통령 처럼..)
자신들의 잘못은 깨닫지도 못한 채,
신세타령만 하며..,
또.. 뜯고,
또.. 뜯고, 그게 그들의 삶의 한 부분이 된다..
그.. 어떤 종류와 비슷한 그대들..
잘 해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