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출신 문재인 KGB비밀경찰출신 푸틴에 국제망신? 조선[사설] 한국민 안위 안중에 없는 중·러의 강대국 오만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동북아 안보가 요동치는 가운데 6일 한·러 정상회담이 열렸다. 러시아는 '원유 공급 중단'이란 마지막 남은 대북(對北) 제재 실행의 열쇠를 쥔 나라다. 미국의 압박으로 중국이 파이프라인을 잠근다 하더라도 러시아가 그 자리를 대체하면 소용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 원유 공급 중단은 부득이하다. 러시아가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원유 공급 중단이 북한의 민간에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한다"며 사실상 거부했다. 북한의 민간이 기름이 없어 볼 피해는 걱정하고 한국의 5000만 국민이 당하는 죽음의 공포는 모르겠다는 것이다. 예상했지만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구소련 비밀경찰(KGB) 출신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대북 원유 공급 중단은 부득이하다. 러시아가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원유 공급 중단이 북한의 민간에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한다"며 사실상 거부한 구소련 비밀경찰(KGB) 출신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국제적으로 대망신 당했다. 러시아가 북한에 수출하는 4만톤의 원유는 북핵저지에 의미가 없다. 북핵은 조선사설 주장과 같이 한국의 5000만 국민이 당하는 죽음의 공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반도 주변 일본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까지도 포함된 국제적인 사안이라는 것이 바로 북한의 미국 겨냥한 수폭 탄두 탑재 ICBM 개발이 실사구시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홍재희)===대북(對北) 제재 통한 북한의 비핵화 실패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동북아 안보가 위협받는 것 통해 확인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문재인 대통령이나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만 모르고 있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미 내용적으로 대북(對北) 제재로 시간 낭비 하지 않고 북미 핵담판 구도 설정해 놓았다. 미국이 핵무장한 김정은의 예측 불가능한 북핵공격의 시간에 쫓기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그점을 강대국의 관점에서 간파하고 있다.
(홍재희)===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대북(對北) 제재 출구에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對北) 제재 출구직전에 지금은 대화할때가 아니라면서 한국과 일본에 미국 무기 듬뿍판매하는 시기로 설정하고 한국과 일본에 미국 무기 듬뿍수출하고 대북(對北) 제재 출구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조선사설과 문재인 대통령은 어처구니 없게 대북(對北) 제재 시작의 입구 찾고 있다.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문재인 대통령이나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어처구니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 장사꾼 정치에 농락당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유엔 안보리는 11일 원유 금수(禁輸) 등 대북 추가 제재 표결을 앞두고 있다. 중·러의 태도가 관건이다. 러시아만큼 중국도 소극적이다.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북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개인 제재)을 의식한 중국이 원유 공급 상한선이나 기간을 정해 부분 중단하는 식의 타협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성의 표시 차원에서 몇 달 시늉만 하다가 끝낸다는 것이다.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유엔 제재가 소용없다는 생각만 더 굳힐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엔 제재가 소용없다는 생각은 이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한미군 사드 포대 임시배치 하기로한 전날 러시아 푸틴 대통령 만나서 대북 제재 요구하는 것 주한미군 사드 반대하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 이 문재인 대통령 요구 들어줄 리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제정치에 대한 무지가 심각하다. 정작 북한 에너지 공급원인 북한 원유생명줄인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는 문재인 대통령이 졸속으로 앞뒤 안가리고 사드 임시배치 결정이후 전화 통화 시도조차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허용하지 않고 있다.
(홍재희)====중국과 러시아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ICBM 발사성공에 맞서 주한미군 사드 임시배치 결정하면서 북한에 맞서자 중국과 러시아는 군사훈련으로 맞서면서 한반도 유사시 한미일에 맞서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대응을 현재 구체화 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주한미군 배치사드 레이더가 러시아와 중국까지도 탐지하게 되는 데 그런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원유지원 중단 요청을 중국과 러시아가 들어주기는 커녕 정반대로 지금쯤 중국과 러시아가 만에 하나 한반도 전쟁에 대비해서 비밀리에 대북 송유관을 통해서 중국이 현재 엄청난 양의 대북 원유지원해 북한의 전쟁 대비한 비축 원유 지원하고 있다는 분석 설득력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강대국은 어떤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그것을 강대국 간 게임 시각에서 본다. 그들에게는 북핵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이것으로 미·중 아시아 패권 경쟁이 어떻게 되고 미·러 간 국제 정치에 어떤 영향이 올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 한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다. 중국이 '북핵 없애겠다고 북한 정권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원칙을 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러시아도 미국과 게임하면서 북한이란 카드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김정은은 이 사실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중 러일 한반도 주변 강대국이 북한 배제 북핵 문제 접근해 실패 했다. 그런 가운데 중국미국 패권경쟁인 G2구도가 정착됐다. 북핵 문제가 G2구도에 종속됐다.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 통해서 G7 국가인 미국과 일본 그리고 G7 국가인 이탈리아 보다 무역규모가 큰 대한민국등 한미일을 저비용 고효율로 동북아에서 북한 통해 견제 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북한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세습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 전략이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이다. 동북아에서 한반도에서 북한 통해 미국 한국 일본 견제하는 중국과 러시아에게는 미국 겨냥한 북핵무장이 일종의복음 (福音)이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세상은 계산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핵을 가진 북한이 미국을 더 깊이 끌어들임으로써 역내 패권을 추구하는 중국의 길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사 미국이 발을 빼더라도 핵을 가진 북한 때문에 중국이 동북아 패권을 차지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도 소개했다. 실제 일은 이보다 더 심각하게 굴러갈 것이다. 중·러는 일본이 핵무장 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북핵이 공인되면 일본 국민의 생각도 점차 바뀌게 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무장한 북한때문에 미국이 동북아에서 발을 빼게 되면 일본이 미국과 절대적 동맹에서 탈피해 중국러시아 핵무장한 북한과 우호적 관계 유지하게 된다. 미국이 괌에서 봉쇄돼 동북아세력 상실한다. 일본이 핵무장 할 수 없도록 트럼프의 미국은 빠르게 북미 핵담판 추진하고 있고 그직전에 한국과 미국에 미국무 기 수출 추진하고 있고 하루에도 두 번씩 트럼프가 아베에게 전화해서 미국 무기 수출 시도하는것 조선사설이 문재인 다그치고 코리아 패싱 운운하자 부랴부랴 문재인이 트럼프와 전화해 미국의 한국 무기수출 덪에 빠지도록 했다.
조선사설은
“중·러 두 나라가 북핵을 용인하고 김정은 체제를 안고 감으로써 짊어지게 될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실질적으로 그런 힘을 가진 나라는 미국과 일본이다. 결국 한·미·일 공조로 이 복잡한 사태에 대처하는 것 외에 달리 길이 없다. 한 달여 뒤에 중국 공산당 당대회가 열린다. 중국의 대외 정책 결정은 이 뒤로 미뤄져 있다고 한다. 당대회 이후 중국의 움직임을 주목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미·일 공조로 대북 제재 통한 비핵화 시도하다가 북한 핵무장과북한의 3대세습 연착륙 시켰다. 핵무장한 북한이 적대적인 미국 압박하고 있다. 그것도 공멸인가 공존인가 압박하고 있다. 이런 북미 대결 구도에 어느나라도 대신 풀수 없다. 결국 조기에 트럼프가 김정은과 핵 빅딜하게 돼 있다. 문제는 이시점에서 북미 핵빅딜 이전에 어느나라가 북한과 대화 협상을 트느냐에 북한과 동북아 정세에 기득권 뿌리 내릴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와 협상의 길 터야 한다. 그래야 미국 승낙받고 미사일 탄두 중량 확대하는 군사주권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원유지원 중단 요청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수모 당하지 않게 된다. 남북이 대화 협력해야 주변강대국에 힘쓸수 있다는 것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 10년 학습효과 통해 이미 입증됐다.
(자료출처= 2017년9월7일 조선일보[사설] 한국민 안위 안중에 없는 중·러의 강대국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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