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는 죄가없다.
학사비리에 대한 판례를 봐도 학생이 처벌받은 적이없고,
모두 학부모가 벌 받았다.
이대나 청담이 정유라를 보고 그런 부정을 했겠는가?
다, 전 박통과 순시리 얼굴보고 저지른 일이다.
삼성이 정유라 얼굴 보고 그 많은 돈을 부정지원했겠는가?
다, 전 박통과 순시리 보고 저지른 일이다.
정유라 본인이 트위터에서 국민적 공분을 살 그런 내용으로 트윗글을 남겨 미운짓을 했으나
그 건
오늘날 우리 나라의 슬픈 현실임에 틀림없다.
이제 새로이 출발한 문재인 정부가
잘못된 법과 제도를 잘 정비하여 이런 슬픈현실이 진실이 되지 않도록...,
오래 유지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 아주 크다.
그게 바로 적폐척결이다.
엄마가 불법적으로 취득한 경제적 이득을 그 딸이 함께 누렸다손치더라도 그 딸을 벌할수는 없는거다.
부모가 딸에게 베푼 사랑이 어찌 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인도적으로 봐도
젖먹이 아이 엄마를 감옥에 보내거나 죄인(전과자)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아무튼
정유라는 죄가 없다!
무죄석방되어야한다!
그래서 아이 잘 기르고, 자신이 저지른 미운 짓을 반성하며 지내게 해줘야한다.
그래서 정유라 본인도 그 아이도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
이래서 우리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