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에서 봉급 받아 먹는 오라질 새기들은
남의 통장에서 자동이체 시켜 놓으니까
지들 멋대로 돈을 빼간다.
이 오라질 것들은
내 통장에서 돈 빼가는 것을 보면
매달 돈을 빼 가다가,
1월에는 정산의 이유로 상담금액의 돈을 빼갔고,
7월에는 2016년도 종합소득세를 기준으로
한달 소득을 게산하여 2016년도에 게산하지 못한 부분의
돈을 배간다.
이 오라질 것들이 빼간 돈은
2,115,140원이다.
매달 308,000원 건강보험료 빼가다가
2,115,140원 빼갈때는
분활해서 빼갈것인지
한꺼번에 빼 갈 것인지에 대한
고지도 없이
한방에 빼간다.
남의 사정 전혀 고려하지 않는
봉급 도둑놈들이 월급 타먹고 있다.
이런거 챙겨서 국민들 화나지 않게 할
건강보험 공단에서 일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내년에 최저 임금이 오른다.
내년이 되면
떼돈을 버는 것들은
건강보험공단이다.
이 오라질 것들은 아마 돈 잔치를
하면서
성과급을 주고 지랄 염볌을 떨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이
건강보험 공단 때돈 벌게 만들었다.
월급 받고 일하면
성질 안나게 좀해라~
한꺼번에 2,115,140원
건강보험료로 빼가면 성질 안 날 사람 어딧냐?
나만 당한게 아니라
대부분 자영업자들은 당했을 것이다.
통장들 한번 살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