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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 )) 한국의 미래- 박근혜 시간을 끌수록 최고 형량으로!♣▽ 2018-03-19 0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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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9     추천:9


참고 
한국은 표현의 자유가 세계 71위로- 부패지수 71위를 견인하는 동시에- 국가 종합경쟁력 71위의 퇴보를 유도하고 있다, 한국이 아프리카 튀니지, 아시아 태국보다 부패한 곳으로 판명된 것은 명백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 1 )) 한국의 미래 
                                  
                                  
                                     오직! 위대한 것은 국민뿐- 그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안철수 전 대표 긴급 기자회견문>

청와대가 오늘 김병준 총리 내정자를 발표했습니다.
국민께 헌법파괴 사건의 죄를 고백하고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버젓이 총리를 지명했습니다.
대통령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뒤에 숨어서 인사권을 행사했습니다.
이것은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것은 진실과 정의를 바라는 국민들을 조롱한 폭거입니다.
이것은 국회에서의 총리인준 논란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얄팍한 술책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정치공작이나 작전으로 모면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국정붕괴 사태를 해결하고자 여러 가지 합리적인 수습책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또 한 번 깊이 절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순실의 천문학적인 국가횡령 음모에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개입하고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을 앞세워 국가의 예산, 인사, 안보, 정책을 사유화한 중대한 국가 범죄행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일파의 사욕을 위해 온갖 권력을 남용했습니다.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 제게 주어진 정치적 소명을 담아 비장한 각오로 선언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당신께 더 이상 헌법을 파괴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께 더 이상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을 권한이 없습니다.
당신께 더 이상 선조들의 피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을 끌고 갈 명분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부터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정의를 되찾기 위한 그 길을 가겠습니다.
어떠한 고난도,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습니다.
정의를 위한 길에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2016년 11월 2일
안 철 수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즉시 박근혜를 조사해라! 

박근혜는 최순실과 국정을 농단한 공동정범으로 수사 대상이다, 시간을 끌면서 모두에게 증거인멸을 유도하는 흉칙한 잔꾀를 멈추고, 즉시 조사부터 받아야 한다, 사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친박 패거리가 원인제공을 하였다, 이들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며 권력과 부에 기생하였다, 따라서 박근혜는 임기초부터 문제를 만들었다, 선거마다 친박을 주장하며 당선된 패거리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며 각종 이권과 떡고물을 챙겼다, 이들이 경제를 살린다던 130조원의 혈세는- 상위 10%가 빼먹고 부채는 90%에게 떠 넘기는 등- 양극화를 가속시켰다, 다시금 냉철하게 돌아 보자! 오늘날 박근혜 정권을 만든 자는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이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양심을 못 느낀다, 친문 패거리를 만들고 또 다시 대권에 탐욕을 부린다, 한국의 미래는 뻔뻔하고 죄의식없는 닭대가리들의 전유물이 되면서 거덜이 난다, 정치 지도자가 비정상일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누구라도 알수 있는 법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기득권 패거리를 제거하고 올바른 공정과 객관적 합리를 추구해야 나라의 미래가 보장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박근혜와 40년지기 최순실, 최순실과 비선실세는 정권 인수과정부터 개입, 400조원 정책관여, 정부요직 인사, 국정원, 국희의원 공천, 재계,까지 인맥을 꽂았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던 친박 패거리도 최순실의 공천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온갖 부패로 국정을 농단하였고 범죄를 은폐하려고 우병우로 하여금 사정기관까지 장악하였다, 박근혜가 게이트 몸통으로 지목받자 우병우는 한달이 넘게 자리에 버티며 모두에게 증거를 인멸하는 시간을 끌었다, 여론에 밀린 검찰이 수사에 들어 갔지만 수사 요직도 우병우 사단, 박근혜와 청와대, 친박 패거리가 증거인멸의 마지막 꼬리를 자르는 중이다, 한국의 고위 공직 범죄는 권력으로 시간을 끌면서 증거를 인멸하고 꼬리만 남긴다, 견찰보다 못한 검찰에 의하여 나라가 퇴보하는 것, 수사의 핵심은 초동수사가 생명이다, 한국은 반드시 공수처가 필요하다, 지난 대선 친문 패거리의 똥칠로 문제가 많은 문재인을 누르고- 대통령으로 취임한 박근혜, 결국 자신이 만든 친박 패거리의 부패로 역사에 똥칠을 하면서 내려오게 된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고 망조의 안순환이 반복되어서 이럴 뿐이다, 

박근혜는 즉시 물러나야 한다, 벼룩도 낮짝이 있고 개도 주인을 안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40년지기 자웅동체- 서로가 주범이자 공범이다, 이들은 임기초부터 창조경제를 주장하였지만 곳곳에서 악취를 풍겼다, 창조경제가 부패로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이들의 창조경제에 면죄부를 주며 두둔한 것은 문재인이다, 예) 뉴시스 기타기사 참조, 2016.10.11 박 대통령 창조경제 놓고 문재인은 칭찬! 안철수는 비판! 극과 극은 끝에서 만나듯 독선과 탐욕이 같은 박근혜와 문재인은 통하게 되어 있다, 지난 대선까지 박근혜에게 넘겨 준 문재인에게 아부를 떨고 대표에 당선된 추미애도 같은 수준, 이들의 인식은 자신을 주체하지 못한다, 추미애가 당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범죄자 박근혜를 만나자고 하고-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명예로운 퇴진을 협력하겠다는 등-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주접을 떤다, 이들의 개수작은 친문이란 쥐새끼 패거리의 비호와 두둔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통찰과 지혜가 있어야 국가를 선도할 자격이 있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나라가 절대절명의 시기에 범야권이 죽써서 개를 주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자신보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직시하기 바란다, 

선진국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신문화를 추구하기에 보수와 진보가 존재한다, 한국은 적당주의와 기회주의적인 정신문화를 추구하기에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지 않는다, 보수와 진보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당으로 권력에 기생하기 위한 이념 도구로 필요했던 것, 본래 자신의 소신과 철학이 없는 자들은 패거리에 기대어 권력에 기생하는 습성을 지니기 마련이다, 이들은 양극단의 보수와 진보를 추구하면 권력의 패거리에 기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공짜가 없듯이 원인은 결과를 만들고 패거리는 또 다른 패거리를 만들 뿐이다, 지난 대선에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긴 것은 문재인이다, 그토록 문제가 많았던 문재인과 친문 패거리가 있었기에- 오늘날 부패로 썩은 박근혜와 친박 패거리가 존재한 것이다, 권력의 탐욕으로 패권화 된 패거리는 부패한 역사를 반복할 뿐이다, 따라서 문재인과 친문- 박근혜와 친박을 제외한 모든 세력이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추구하는 중도와 합리로 제 3지대 뜻을 모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한국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려 주기를 희망한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범야권이 모두의 미래를 위하여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이것은 한국의 미래를 위한 혁명이다! 

보다 특별한 자가 혁명을 한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일뿐- 혁명이 아니다! 우리처럼 보통 사람들에 의한 혁명이 진정한 혁명이다! 모두를 위한 새로운 길!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가입하여 위대한 정치 혁명에 동참하자! 

한국은 IMF를 정점으로 김영상,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권이 들어 섰다, 이들 성적표? 잘한 것 50%, 못한 것 -50% =결과는 0% , 선진국은 잘한 것 100%. 못한 것 -10% =결과는 90% , 이것이 한국과 선진국 차이, 며칠전 한국 통계청은 대졸 이상 무직자만 334만6000명, 총부채가 5000조원이 넘고 가계 부채만 1200조원, 한국은 상위 10%가 전체 소득 45%를 가져가는 아시아에서도 최고! 년 17만명이 자살 시도- 2만명이 생명을 마감하는 세계 최고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 가는데 아이도 가장 안낳는 나라!, IMF때 부터 지금까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당구도에 기생하며 다시금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패하고 불평등하며 불공정한 양극화 나라를 만들었다, 국민의 망각속에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 양당은 끝없는 논쟁과 대립으로 세월을 보낸다,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대선이 다가온다, 더 이상 속지 말자! 변화를 두려워 하면 퇴보한다, 이번 대선은 선진국을 가는 마지막 기회이다- 보다 젊고 역동적이며 창조적인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입당( 나는 (1)~ (8) 입법을 보조하기 위하여 2016. 7월 9일 입당 )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전의 역사가 되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한국 여론 조사 업체들의 지지율 조작 이대로 두어야 하는가? 

선진국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 당선을 맞춘 여론조사는 한곳도 없다, 그런데도 부패하고 수준이 낮은 한국의 여론조사를 믿으라고? 한국의 여론조사는 정부와 양당의 입김이 작용하고 뇌물과 주먹구구식 조사가 판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정부와 양당 권력에 줄을 선 방송사와 신문사가 여론조사 지지율을 정치 조작과 선동 도구로 삼는 것, 지난 총선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등은 국민의 당이 원내 교섭 단체에도 못되는 평균 15석 정도 지지율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당은 지지율의 두배가 넘는 38석의 확고한 3당 구축, 정당 득표는 민주당을 누르고 야당 전체 1위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업체, 방송사, 신문사가 양당의 쥐새끼 패거리란 것을 반증하는 것, 이들은 역선택 조사도 회피하고 중도와 합리의 무당층이 국민의 당을 지지한다는 사실조차 외면한다, (예) 4·13총선 여론조사 왜곡·은폐' 前 리서치대표 실형, 뉴스1기사 2016,11,14,) 이번 대선은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마지막 기회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단지 양극단 왼쪽의 문재인과 친문 패거리를 배제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지지하는 것을 왜곡하지 말라는 뜻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세계경제포럼WEF "한국, 세계에서 9번째 부패 국가!- SBS 기타기사참조16.10.01. 
               상위 10%가 이자소득 91%·배당소득 94% 싹쓸이,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 2016.10.16. 



                                                - 부패 척결을 위한 최우선 실천 과제 -

1차
(1)고위공수처 설치법, (2) 전관예우 방지법, (3)국회의원 특권과 특혜 폐기법 (4) 검,경수사권 독립법, (5) 김영란법 원본 입법 (6) 폴리바게닝제도 입법, (7) 부패 범죄 조사시 취득한 부에 대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지 못하거나 증거 미제출시 불법수익으로 간주하고 불법 취득 액수의 2배 환수법, (8) 내부고발자 특별보호및 보상입법, 
2차 
(9)징벌적 손해배상법 , (10)집단소송법, (11)차명계좌 금지및 강제 환수법, (12) 감방 황제노역및 특실. 사식 금지법 (13) 기업에 엄청난 부채를 만들어 국가 부채화 시키고 개미가 투자한 피같은 돈까지 모조리 빨아 먹고 먹튀한 뒤 알짜 기업만 챙긴 한진가의 최은영법 ( 이른바 기업의 내부정보 기생충 방지법으로 대표및 임원의 내부 정보 주식거래 방지법, (13)대포폰, 대포차, 차명계좌를 만들고 활용할시 징역 최하 20년형 입법을- 기업의 회계 조작에 가담하거나 그것을 알고도 방조시 최하 징역 30년을- 기업의 임원과 간부가 내부정보를 이용 주식 도둑질을 하거나 주가 조작에 가담한 경우에도 각각 최하 징역 30년 형을 도입, 이들은 모두 국가의 근본을 유린하는 악질범으로 규정, 엄벌하는 입법을 도입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진 한국의 검찰은 세계에서 가장 부패할수 밖에 없는 법이다, 썩은 법조계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만들고 전관예우, 기업정보도둑질, 국가계획도둑질, 제식구은폐하기,가 만연하다, 재수없게 걸린 의정부법조게이트, 대전법조게이트, 정운호게이트, 최유정부장검사게이트, 홍만표검사장게이트, 김경준검사장게이트, 우병우수석게이트를 보라! 더구나 기업 조사는 알짜 내부정보가 그대로 노출된다, 현재 상장기업만 1200개, 비상장 알짜기업도 500개, 썩은 법조계는 조사 시작부터 뇌물과 정보, 주식이 은폐되는 곳이다, 고위공직인 법조계는 사기꾼보다 게이트가 많고, 빼돌린 정보와 뇌물은 가족과 친인척으로 은닉시켜서 들키지도 않는다, 한국의 법조계가 악취나는 기득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선거때마다 양산되는 썩은 양당의 선거사범 때문이었다, 이번에도 검찰은 선거법 위반 국회의원 32명을 재판에 넘겼다. 지금까지 법조계는 선거사범 재판 과정을 통하여 정치권의 주둥이를 막은 뒤 암묵적 거래를 통하여- 1) 공수처설치법 2) 전관예우 방지법 3) 검.경 수사권독립을 회피한 것이다, 국민의 당은 거악을 척결하는 공수처 입법을 완료하고 대선에 임하길 바란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가 될수 밖에 없지만- 마지막 회생이 기회는 주어지는 법이다!

참고
1차 퇴출명단 ㅡ
여기 명단에 포함된 자라도 위에 제시한 (1) ~ (8)번 중에 혼자서 한가지 입법을 80% 주도하였거나 두가지 입법에 50% 이상 주도하며 과정에 지대한 지대한 영향을 주었을 경우 ㅡ아무 것도 안한 국회 기생충보다 정치 혁신의 공이 크고 순기능이 많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당과는 상관없이 퇴출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동시에 다음 총선에 시민단체와 함께 공천 요구를 압박하고 재당선을 유도한다, 단 영향 평가 부분은 공신력있는 시민단체와 협의하여 결정함, 또한 (1)~ (8) 까지 여당과 야당, ( 국민의 당 포함) 포함하여 이러한 입법 과정에서 한가지라도 반대의 표에 해당한 국회의원이 있을 경우- 단지 권력에 기생하기 위한 국회 기생충으로 간주하고 공천 거부 운동과 함께 퇴출 대상에 올린다 ㅡ나는 그렇게 어리숙 하지도  않고 약속을 남발하는 국민도 아니다, 각자 알아서 하기 바란다, 

1) 
새누리당 이군현의원, 불법정치자금수수, 
새누리당 박인숙의원, 가족과 친척을 위한 2중갑질 채용, 
새누리당 김명연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이완영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박대출의원, 가족을 위한 갑질 채용 , 
새누리당 강석진의원, 가족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이정현의원, kbs 세월호 방송 갑질 탄압,
새누리당 송석준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한선교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박대동의원. 보좌진 상납 의혹,
새누리당 김용남의원, 보좌진 소모품 취급, 13개월동안 보좌진 8명교체, 
새누리당 최경환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새누리당 부구욱의원, 가족을 위한 갑질 채용, 

2) 
더민주당 서영교의원, (운동권), 가족을 위한 5중 갑질 채용,
더민주당 안호영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더민주당 추미애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3)
국민의당 왕주현의원,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당 조배숙의원, 친척을 위한 갑질 채용, 

기사를 보면 총 30명의 보좌진이 소리없이 면직되었다, 발견 즉시 올리게 될 것! 


    ㅡ알량한 법조계 기득권을 지키려고 부패한 법조계와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로 나라를 말아 먹자는 공수처 반대의원!ㅡ

새누리당 김진태의원, 

의정부 법조 비리사건, 대전 법조비리 사건, 윤상림 게이트, 그랜저 검사 사건, 벤츠검사 사건, 조윤팔 뇌물검사, 의정부법조게이트, 대전법조게이트, 며칠전 재수없게 걸린 정운호게이트, 최유정부장검사게이트, 홍만표검사장게이트, 김경준검사장게이트, 우병우수석게이트, 그밖에 국민의 등에 기생하며 피를 빠는 수조원대 사기 조희팔 등 거액의 사기 등 기타 사건들에는 반드시 악취나는 법조게이트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유념하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이번 총선은 오만하기 그지없는 박근혜 정권에게 중간 성격의 심판을 내린 것!

이번 총선은 오만하기 그지없는 박근혜 정권에게 중간 성격의 심판을 내린 것이며 - 그동안 호남을 팔아 먹고 기생하던 더민주와 문재인의 대선 불출마를 명령한 동시에- 새로운 정치 발전의 길로 가려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3당은 공히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대선 전까지 서로 협력해서 국가 발전의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선진국으로 가는 굳건한 디딤돌을 놓기 바란다, 이러한 선거 결과를 무시하고 다시금 권력 위에 앉아 국민을 아래로 보고 잔대가리 꼼수를 부리는 정치인이 있다면-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하고 다음 선거에 반드시 철퇴를 내릴 것을 경고한다, 



                                       안철수는 국민을 믿었지만- 문재인은 자신만 믿었다,

여당 어부지리에 야당 전패로 공갈 협박을 하던 문재인, 아류인 문성근과 조국교수, 재야 원로들! 이들은 지난 대선에도 안철수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내세워 박근혜 정권을 상납하더니! 이번에는 호남에 무릅을 꿇고 얍쌉하게 구걸 정치까지 하였다, 소위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이들의 특징은 인성이 썩은 반증일뿐! 오직 자신들만 권력을 독점하던 패거리 정치의 우월감에 습관된 탐욕인 것이다, 이런 자들은 언제이든 국민적 여론을 호도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남탓으로 일관한다, 그렇게 국민이 아래로 어리석게 보이는가? 겨우-한치 앞의 미래도 못보는 청맹과니 주제에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고 나라를 망하게 현혹하다니! 보다 공적 가치에 있는 자들이 당의 막대한 돈(혈세)과 패거리 조직을 탐내고, 귀가 얇아 조변석개 하는 문재인을 꼬드겨 국민을 농락하는 꼬락서니란! 언제까지 시기와 독선만 남은 악따구니들이 국민을 이간하는 짓을 보아야 하는가? 따라서 국민은 공명정대한 명령을 내렸다, 이제는 그대들이 맹종하고 따르던 문재인이 자신의 대국민 약속인 "대선 불출마 정계은퇴"를 하는 동시에 지난 대선 안철수에게 진 빚을 갚아야- 그나마 인간된 도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현명한 국민은 말보다 의도를 간파한다, 문재인의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의 가정법을 보면 그의 내면과 수준을 안다, 대국민을 상대로 얼마나 머리를 싸잡고 골몰했는가? 그러나 그는 진정성 보다 꼼수를 택하였다, 막다른 골목으로 쫒기자 자신을 걸고 승부를 띄운 것이- 호남을 농락의 대상으로 삼은 점!,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 이란 가정법은 "사과를 하고 지지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조건부터 걸은 자체가 기본 싸가지도 없었고- 호남이 거대 야당 더민주당 주인인 자신을 거부해 보았자? 정권교체가 물건너 갈수 있으니- 그것은 호남에 손해라고 겁박한 것이다, 또한 이희호 여사가 아들 김홍걸이 뇌물을 덥썩 받은 이력이 걱정되어 "아들 정치는 극구 만류!" 했음에도 문재인은 그를 호남에 "미끼처럼 앞 세우고 구걸정치"를 시킨 점도 부도덕의 철퇴를 맞아야 한다, 막다른 상황에서 흉칙하게 드러난 잔대가리 꼼수라니! 범야권이 대선주자로 안철수를 선택한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 이번에 문재인이 심은 "키즈들"이여! 정치는 아부를 떨고 줄서기로 되는 것이 아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지식인은- 이미 악취나는 쓰레기일 뿐!

조금 더 기다려 보리라! 왜냐하면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문재인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범야권의 가장 강력한 대선주자인 안철수 손을 높이 들어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정권교체의 드라마를 써야 비로소 새로운 정치의 역사가 시작이 되기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나라를 망치는 운동권 패거리 세력에게 경고하는!

민주화 세력은 민중이 주류- 운동권 세력은 학생이 주류, 민주화 세력은 60부터 80대, 운동권 세력은 40부터 60전 세대, 김영삼과 김대중 정권이 다수의 운동권을 국회로 이끌었다, 이들은 더민주당 국회의원으로 30년을 여당과 적대적 공생관계로 기생한다, 그동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중 가족이 파탄나거나, 불구가 되었고, 목숨을 잃은 자는 셀수가 없다, 그러나 더민주당 운동권 국회의원들은 정치 패륜아가 되어 평생 권력만 추구한다, 이들은 자연의 순리와 인간의 도리를 짓밟고 있다, 지난날 운동권 일부는 삼개월 감옥후 군면제를 받으려고, 또는 운동권 이력으로 국회로 입성한 선배들을 따르고자, 또는 군대 3년을 기피하려고 손가락 한개만 자른 군면제도 부지기수- 그중에는 민주화 투사로 둔갑한 도지사도 있었다, 현재 정,관계에 군면제자 99%는 ? 운동권이거나 권력의 입김으로 또는 잠시 신체에 장난쳤거나, 오랜 해외 체류로 군면제를 받은 자들! 더민주당 운동권이 민주화 운운하며 권력 독점을 주장하고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보내는 시기와 증오는? 더불어 터진 운동권 보상심리에 따른 강박증 때문! 조국교수 트위터 왈"누구에게 좋은일 시키려고?" 썩은 것들 이라니!

인간은 대략 40세까지 인격이 완성된다, 인식은 한치의 공짜가 없다, 자신이 만든 본성은 40세 후에는 변하지 않는다, 본성은 탐욕을 취할때 드러나지만 어려움에 직면할때 더욱 드러난다, 국민은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계 퇴출로 명령을 내렸지만- 아직도 그는 쓰레기 언론들의 조력으로 기생한다, 더민주당은 지난 대선에 한겨례 (구독거부)와 권언유착으로 공생하더니? 이번에도 한겨례 사장을 공천, 문재인을 광고하면서 안철수 비하를 유도하였고, 패거리 경향과 찌라시 오마이뉴스가 동원되어 여론 조작을 주도하였다, 이들은 문재인이 공당의 주인으로 행세하고 "문재인 키즈들"을 심어 물타기 하는 짓도 비호하고 은폐하였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결코 용납될수 없는 짓이다, 문재인이 호남 지지에 대한 "대선불출마 정계은퇴! 발언에? 정봉주"호남 28석 중 적어도 15석은 되어야! 유시민"과반 이하가 되면 정계를 떠날 수 밖에 없다!"고도 했다, 민심은 천심으로 호남 완패! 그러나 문재인은 대국민적 약속을 하루만에 뒤집어 버렸다, 애초부터 그는 자신도 속이고 국민도 속이는 싸이코패스를 닮은 기회주의자일 뿐! 유권자 55,1% “문재인 정계 은퇴해야! 시사오늘 기사 2016-04-18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아이들이 문재인을 보고 배울까 두렵지 않은가! 

                            문재인은 정계은퇴 약속만..무려 다섯번! 이런 자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1)  "NLL 대화록 분실이 사실이면 정계은퇴하겠다."
         2) "박근혜 대통령을 뽑아주신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 들인다, 국민의 선택을 못 받았으니 정계은퇴하겠다."
                                  3) "당을 살리기 위해 당대표 출마한다. 당 못 살리면 정계은퇴하겠다."    
                                              4)  "혁신안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정계은퇴하겠다."
                                                       5)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은퇴하겠다."

1차 방문- 광주시민 여러분!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 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호남의 뜻이라면, 저는, 저에 대한 심판조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문 전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두 번째 호남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1차 방문에서 지역민들의 환대를 받아 자신감을 얻었다는 주장과 정계은퇴, 대선 불출마를 언급한 만큼 기필코 호남판세를 뒤집기 위해 마지막까지 승부수를 던졌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그리하여 정봉주는 호남 28석 중에 적어도 15석은 되어야 하고, 유시민은 과반 이하가 되면 정계를 떠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말했다. = 선거 결과? 호남 민심은 더민주당과 문재인의 참패로 드러났고 안철수와 국민의당 완승! 

참고 - 
더민주 외곽부대인 조국·문성근부터 “역사의 반역자로 기록될 것”이라며 안철수를 때린다. 재야 원로들도 “낙선 운동을 하겠다”고 협박한다. ‘안철수가 죽어야 야당이 살고, 야당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해묵은 논리로 말이다, = 선거 결과? 확고한 3당 구축!

주의- 
거짓말에 습관된 문재인- 단 하루만에 약속을 번복하면서 불쌍한 동정론으로 다시금 구걸 정치를 시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자신의 정계은퇴 주장에 대해 “더 노력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문 전 대표는 14일 홍은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남의 패배는 아주 아프다”며 “호남 민심이 저를 버린 것인지는 더 겸허하게 노력하면서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이 히말리야에서 도를 닦고 왔다고? 거짓말을 자주 하면서 도를 닦았다니 경망스럽기 그지없다, 도를 닦는다고 산에 올라간 자들은 도를 닦는 방법조차 모른다, 내가 문재인에게 도를 위한 충고를 한다면? 거짓말 습관을 멈추고 부끄러움부터 알아야 한다, 그대는 정계은퇴 번복만 다섯번, 1) NLL 대화록 분실이 사실이면 정계 은퇴하겠다! 2) 박근혜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국민의 선택을 못 받았으니 정계 은퇴하겠다! 3) "당을 살리려고 당대표 출마한다, 당 못 살리면 정계 은퇴하겠다! 4)" 혁신안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정계 은퇴하겠다! 5)"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하겠다!, 아이들이 거짓말에 죄의식 없는 문재인을 닮을까 우려된다, 그대는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넘겨 준 잘못을 뉘우치고 대권의 망상부터 깨어나야 한다, 오직 그대만 모르는가- 한 여론조사에서 물러나야 할 정치인 1위로 문재인이 뽑힌 것을? 그것을 아는 여당 지지자들이 이번 대선을 정권유지 마지막 기회로 문재인을 지목하고- 야당 1위라는 지지율로 띄워 주는 것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단지 범야권 지자자와 나라를 위한 조언일 뿐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ㅡ국회의원 선거에 즈음하여! ㅡ

이번 선거는 양당 구도에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와 보다 현명한 국민으로부터 선택된 국민의당 싸움이다, 따라서 국민의 당이 제 3세력으로 확고하게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다면 국민들이 주인으로 권리와 가치를 되찾게 되지만 ㅡ 이번에도 양당구도를 깨지 못하면 한국은 희망으로 가는 마지막 다리마져 잃는 것이다, 

자고로 한국은 극단적 양당구도 ( 양당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 혈세)과 패거리 조직에 기생하는 국회의원들 )가 지금의 극단적 경제양극화 현상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IMF로 나라가 망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절망의 늪으로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애석하고 안타깝게도 한국의 지도층 정신문화가 그럴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 국민들이 투표를 모아 양당구도에서 기생하는 쥐새끼들(  국민의 등에서 양당구도를 유도하고 끝임없는 잔대가리 꼼수로 권력에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들 )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한국은 이것이 끝이다, 우리들은 물론 자손들 대대로 희망은 없다고 판단한다. 그러므로 국민의 등에 기생하는 양당구도는 반드시 끝장을 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창조적 파괴이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나라의 기본을 유도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중도적 사고와 노블리스오블리제의 정치 문화가 필요한 때이다, 무엇보다 무능과 구태. 부패와 줄서기만 양산하고 무질서와 혼란만 야기하는 양당의 양극단 주장을 배제하는 중도개혁의 정치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정치에서 중도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가치를 위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 놓고 비우는 희생과 헌신을 의미하며ㅡ 개혁이란? 생각이나 말보다 행위가 하나됨으로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앞으로 내딛는 정치 혁신을 의미한다, 따라서 중도개혁ㅡ 그것이 한국의 현실에 가장 맞는 정치이므로 안철수와 국민의 당 정치 노선을 중도개혁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한국도 선진국처럼 중도개혁의 정치가 정착이 되고 선순환 되어야 한다, 이번 선거는 부패가 만연한채 적대적 공생관계로 기생하는 양당구도를 바꾸어 낼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서로가 손을 잡고 국민의 당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정의이며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왜냐하면 안철수와 국민의 당은 양당구도의 극단적 패악질과 기득권 패거리 행태에 분노한 국민들이 시작한 것이며 국민들이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철수와 국민의 당은 보다 현명한 국민들이 선택하고 힘을 모아 밀어주는 덕분에ㅡ 아무리 힘든 고난과 시련이 닥쳐 오더라도 조금씩 넓게ㅡ 한발씩 확장하며ㅡ 미래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가장 어렵다고 생각할때 앞으로 한발을 내딛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이다,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는가? 이것이 한국의 미래인 것이다,  

                                            ㅡ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ㅡ. ( 세르반테스 ) 
     "망각이 지배하는 사회는 재난 되풀이"ㅡ SBS스페셜- 미래한국리포트 9일 밤 방송! Sbs 기타 기사참조 2014.11
               "사고는 일어날 수 있고 이는 비극- 하지만  배우지 않는 것은 범죄!."( 슈로어 베를린자유대학 교수)


참고- 
 - 법조인이면 다 해먹는다는 전관예우! 문재인 수석은 청와대 재직을 마지막으로 판단하였낮? -( 변호사10명중 10명 전관예우 존재, 서울 변호사회,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 2014.08.18 10: )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후 총선과 재보궐 선거까지 패하고 잔대가리 굴리는 문재인! 자신이 박근혜 당선에 원인제공을 하고 박근혜에게 손가락질 하다니 - 양심이 없으니 뻔뻔하기 그지없다, 문재인은 지난 총선에 호남에서 "대선 불출마 정계은퇴!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단 하루만에 약속을 번복하더니 친문 패거리를 만들고, 또 다시 대선에 탐욕을 부린다, 얼마나 국민을 호구로 아는가? 정계 은퇴 번복만 다섯번이다, 대선 전 문재인 패거리가 한 짓을 보라! 노무현이 서거하자 이들은 공천권을 위한 꼭두각시로 문재인을 앞에 세웠다, 이들은 민주당의 막대한 돈과 조직 위에서 노무현을 팔아 먹고 기생할 뿐이다, 노무현은 이들의 의도를 간파했을까?"앞으로 정치는 하지 말기를! 간곡하게 부탁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권력에 대한 패거리의 탐욕, 언론플레이에 능한 양아치습관, 자신의 책임을 모르는 뻔뻔함을 알았던 것, 노무현 대통령 당시 문재인수석 6조원대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수임료 59억원 받고 전관예우 받은 의혹 뉴데일리 기사, 2014 08, 29, 그때 문재인 수석이 대선 주자의 가능성만 보였어도 59억원에 대한 탐욕은 접었을 것,

노무현, 그를 추모하는 시기가 오면 마음이 안타깝고 짠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위한 대통령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노무현, 그는 양심과 책임, 희생을 자신의 성품으로 만들었고 인간적 명분과 습관 때문에 훌륭한 용기와 탁월한 결단을 지니게 된 것,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선명한 그의 모습은? 우리의 기대와 눈높이를 맞추려고 수십년 공고한 벽을 만든 기득권 패거리와 싸우느라 무진 애를 쓰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였다는 점, 하지만 그에게 터진 문제의 와중에도 친노와 운동권 패거리는 납작 엎드려 숨어 있었고 공천권을 잡을 눈치만 보았다는 것, 결국 노무현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문제로 괴로워 하였고, 그것 때문에 목숨까지 잃고 만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직전까지 과정을 살펴 보면 기형아가 된 검찰의 망신주기 행태도 문제였지만- 자신이 오른팔로 자부한 문재인 수석이 대국민을 상대로 저지른 ( 6조원대 부산저축은행 사건 ) 59억원의 전관예우 의혹이 끝까지 마음에 걸리지 않았겠나! 그는 마지막까지 혼자였던 것, 대통령 비서실장 수석 자리를 끝으로 저지른 마지막 한탕! 바로 그것이 노무현의 입지를 더욱 좁히고 우울하게 만든 것이다


                                                           뉴데일리 기사 참고 2015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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