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몽구 아래는 봉급 도둑들만 득실거린다.
봉급을 타먹으면 그많큼 일을 해야 하는데
여간해서 움질이질 않는다.
나는 2016년 7월에 스타렉스 리므진을 구입했다.
뒷좌석에는 조명이 들어 오고 모니터와 오디오가 부착되어 있다.
폼은 그를듯하여 구입해보니
10년전에나 사용하는 오디오시스템을 부착해 놓았다.
마노자동차라는 곳에서 jvc코리아라는 곳에서 구입하여
부착해 놓은 오디오는 10년전에 부착한 것인데
이것을 그대로 부착한다.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요즘 100만원만 주어도 컴퓨터 좋은 것 부착한다.
그런데
스타렉스 리므진은
TV시청을 못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정품 CD만 넣어야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는다.
물론 USB도 사용 불가하다.
요즘 동영상이 얼마나 흔한가?
다운 받아서 USB에 넣어 볼 수도 있고,
CD로 구워서 볼 수도 있는데
이게 제대로 않되는 10년전 시스템이란 것이다.
개폼이나 재려고
10년전에거 부착하여
팔아 쳐 먹는 현대 자동차다.
결국 당하는 것은 소비자다.
정몽구가 불쌍하다.
부하들은 봉급 도둑놈들이고,
뭔가 문제점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10년전 그대로의 것을 사용한다.
시대에 뒤떨어진 현대 자동차다.
현대자동차 고객센타에 이런글 올려도
어쩔 수 없다고 한다.
그렇지 뭐
봉급 도둑놈들만 앉아 있으니
소비자만 엿먹이고
열받게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