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혼자서 외로읍게 국정을 이끌어 가시는 박대통령은 가족이라는 자신뿐
외로움속에서 국정을 이끌어 가시는데 정을 주는 분에게 이끌리기 마련이다
인간적 외로움을 이해하면 모든것이 순조롭게 풀린다
대통령도 인간이다 인권은 모든 사람에게 있지 않는가
언론은 파헤칠대로 모든것을 들추어 낸다
정치적 이슈로 만들어 위아래도 없이 매일 같이 퍼 날른다
야당은 이때다하고 정치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4억5천만불 북한에 퍼나르기 한 박지원도 덥어두고
북한 인권법 기권한 국기 문란사건 그것도 북한 입맛대로 조율한
엄청난 사건도 최순실 사건에 입도 뻥끗하지 않고 연일 매도하여간다
나라꼴이 과연 김정은 입맛대로 되어 가는것 아닌가 싶다
오호 통재로다 대한민국호는 과연 누구손에 달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