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들 마십시요. ^^
사랑하는 분들... ^^
어제 오늘.. 약간 미처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끔찍하네요.
흠...
한국인 기준은 무엇인가요?
한,중,일 그렇게 다들 비슷하게도 생겼는데...
무슨 정신적으로 기준점이 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제가볼때는 외모로 기준점을 나누고 정신으로도 나누겠지만....
결국은 외모가 그런데... 내 주변에는 어느때부터 나와 닮지 않은 사람들만 많아진 듯합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유전자가 많이 썩인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테러를 당하기 쉽나요?
여러가지로 이런 것이 편한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제는 그렇네요....
개그맨 박지선?이나.. 축구선수 박지성같은 외모들이 아니면 정주영회장같았던 사람들이
자꾸 심술나서 테러들을 저지르고 그것을 합리화한다는 것이 계속 자신들의 모습이나
핑계삼아서 없는것에 대한 동정같은 것이였나요?
대부분 범죄자들도 거의가~ 그런 외모이고 그렇습니다.
나에게 못되게 하는 사람들 외모도 보나마나 그렇습니다...
전부~~~ 그렇게 생겼습니다.
그들이 못나서 그런것이란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들이 그래서 계속 심술이나 부리고 겨우 한다는 것은 자신들에게 잘하라는 생각만으로
덤비다가 짜증을 내고 못되게 구는 것을 합리화만 시키는건데....
이해가 가고 가능한가요?
신경쓰지 말아야겠습니다.
옛날부터 그런 사람들 조심하라고 계속 온전한 분들께서 그랬는지 알겠습니다.
이제야 확실히 이해가 가네요.
자신들이 못나서 무조건 좋게만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은 심각한 정신병만 생길뿐이죠.
그들이 그렇게 정신병자들이 되가는 건데...
그것이 오히려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길도 있는 듯합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와 사랑하는 분들만 잘되면 되지...
그런 그들은 어차피... 수십년간 살면서 백프로 느낀것은...
나와는 아예 안맞고 그들이 꼭 뒷통수를 칩니다.
백프로 그렇습니다. 테러를 저지르면 그들 주변까지 완전히 잘못되는 것을 아니깐...
언젠가부터는 계속 성질긁기로만 나오는 건데...
참.... 끔찍합니다.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조심할 뿐이고.. 가만히 있어야겠습니다.
생김새대로 민족 싸움을 하고있나봅니다.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런 얼굴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무개념이고 거의 생각도없이 기분대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대하는 습관에
완전히 물들어 있는 부류들입니다.
운동이나 공갈정치등 그런 쪽으로만 가능한 사람들인듯합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자신들 기분으로만 생각?하고 사람을 대하고 평가하고 그런다는 자체는..
심각한 문제인 듯합니다.
가족들 생긴것 조심하라고 필히 일뤄둬야겠습니다.
그런 얼굴들 아시죠?
같이 일한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뒷통수치고 싫어하는데 같이 일하기도 어렵죠.
그들이 그러는 것은..... 나와 그들과의 관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있고 나는
들은적이 없다는 건데... 참..... 끔찍하고 야비하고 추하고 비겁하고 비열하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우리 민족같은 여자들은 엄청 밝히죠?
그들은 그렇더라구요.
나 같은 사람은 욕하기 바쁘고 겨우 한다는 것은 내 유전자를 많이 가진 여자들은 엄청 밝히는 듯합니다.
이중적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끔찍하고 두렵고 그러네요.
이제는... 너무 끔찍합니다.
그래도..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