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세월호에 테러를 자행하여 학생과 국민 304명이나 사망한 자국민에 대한 테러사건에 대하여 배후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체포하라.
37년전 발생한 518도 재수사하면서 왜 코앞에서 일어난 세월호 학살에 대하여는 모르쇠인가? 정말 정치검찰 맞는가 보다.
얼마나 더 증거를 제시해야 수사할려나??
수사안할려면 검찰청 현판 불태워라.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피우는 세월선원 엔터 (일본 후지 TV방송), 조회수 61,582회입니다. 세월호 학살의 전모가 드러납니다.
즉시 관련자들 스카트폰 압수수색해라. 전부 스마트폰 버리고 교체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