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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2018-03-18 1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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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4     추천:9

 오늘날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귀신처럼 아는 지식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취급하고 신학 수업을 수십 년식 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신학 수업으로 뛰어난 목사님들의 가르침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려 할 뿐, 예수님의 말씀을 이 세상 어느 누구의 말씀보다도 사랑해 지키는 일로 하나님께 사랑 받는 아들들이 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예수님)이 누구이시고 어떤 일을 하셨고 또 어떤 말씀으로 통치하시며 심판하신다는 것을 지식적으로 가장 잘 알고 있는 영들이 바로 사단과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입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야고보서 2:19) 하셨고 또,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가복음 3:11) 하였으며 또,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마태복음 8:29) 하심 같이, 마귀의 졸개된 귀신들이 자신들이 반역한 하나님(예수님) 앞에서는 그래도 자신들의 죄과를 시인해 자복하고 그 죄목에 대한 지옥형벌이 시행될까봐 두려워하나, 정작 자신들보다 지식적으로 무지한 사람들 앞에서는 온갖 지식을 뽑내며 하나님(신) 행세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식적인 일에 뛰어난 사람들을
"귀신 같이 안다."라는 말로 표현해 존중합니다. 귀신들도 하나님처럼 사람들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 양심으로만 알고 있는 문제들을 귀신들이 알아 맞출 땐 존중합니다. 마귀가 지식적으로는 하나님(예수님)이 누구이시고  어떻게 섬겨야 할 분임을 잘 알아도 그 아는 것만큼 실행해 따르지(사랑하지) 않고 도리어 그 뜻을 거역합니다. 그리고는 핏덩이(혈육)에 쌓여(뒤덮여) 엊그제(천지창조 이후)에 태어난 무지한 인간들 앞에서만 하나님을 가로 막고 여러 형태로 선생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졸개된 귀신들이 하나님(예수님) 앞에서는 정직히 말하여도 자신들보다 무지한 사람들 앞에서는 김일성 일가들처럼 하나님을 가로막고 어버이 행세를 합니다. 뱀이 두 혓바닥을 갖고 두 말하는 것처럼, 뱀과에 속한 마귀와 그 졸개된 귀신들이 이 같이 자신보다 강한(능한) 분 앞에서는 진실을 고하나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무지무능한 기색이 보이는 피조물(사람)들 앞에서는 거짓말로 대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들과 같은 습성으로 하나님(예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 알기만 하고 그의 말씀을 순종치 않는 자들은 모두 마귀의 졸개된 귀신과 같은 죽은 믿음입니다. 즉 하나님을 알되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무조건 마귀와 같이 죽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목숨바쳐 자녀된 본분을 지켰습니다. 이를 본받은 사도들과 성도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목숨 바쳐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마 교황이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국교로 정하고 교권을 강화시켜 많은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자 그의 신하된 자들이 저마다 기독교로 개종해 기득권 행세하는 일에 성경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이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 걸 아는 선에서만 머물고 예수님처럼 행동으로 하나님께 충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만 알고 전혀 그 뜻을 좇지 않는 부패타락한 기복 신앙인들이 탄생되었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표본과 같으며, 사울 임금은 하나님을 아는 자의 표본과도 같습니다. 이 두 사람의 사회적인 위상을 보면, 사울은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왕으로 공인받아 뽑힌 사람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나 사람들로부터 공개적으로 공인받은 일 없이 자기 혼자 내면으로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하여 잠시라도 그의 도우심을 바라지 않는 시간대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다윗과 사울은 동일하게 조상 아브라함과 또 모세와 여호수아와 수많은 사사들의 영웅적인 믿음의 일들을 조상들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다윗은 맹수들이 자기 양을 잡아먹으려고 할 땐, 그들을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자기 조상들의 영웅적인 믿음을 따라 자신도 용기를 발하여 맹수들과 싸워 이겨 자기 양들을 지켰습니다. 즉 조상들을 도우신 하나님이 자신도 도와주시리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았으면서도 조상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일로 자기 양떼 된 백성들을 이끌려 하지 않고, 오직 자기 머리에서 발생되는 육신의 생각으로 백성들의 왕 노릇만 하려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백성들을 다스리려 하지 않고 사단과 같이 자신(사람들)의 생각으로 백성들을 다스려 그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일에 치중하였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명으로 아말렉을 쳐 멸하였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짐승까지 다 멸하지 않고 살진 것들은 살려 두게 되자,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사무엘상 15:22~23)라고 책망하였으나,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과 당신의 말씀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사무엘상 15:24)라고 변명하였습니다.

 사울의 이 같은 변명 속에는 자신이 이스라엘 왕으로 오래도록 군림할 수 있으려면 백성들로부터 얻는 인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짐승들을 죽이는 것보다 백성들의 먹거리를 위해 짐승들을 살려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조상들의 살아 생동하는 산 믿음이고, 사울이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오늘날의 신학자들처럼 자기 생각으로 추측해 알고 있는 죽은 믿음이었습니다. 즉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이 시대의 식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석되어야 하고 또 육신의 요구 조건에 맞는 소망을 제시해야만 예수님을 믿으려 할 뿐,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실행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는 것은 무리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자신도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여호수아처럼, 뭇 사사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양 떼들을 죄악(짐승)으로부터 지켜야 할 선한 목자로 자처하고 목숨 바쳐 죄악과 싸웠으나, 사울은 자신(사람들)의 생각으로 백성들을 적당히 지키되 경제적인 손실과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에는 사단의 거짓말을 적절히 사용하여 무지한 백성들의 인기만 얻으려 하였습니다. 이 후부터 다윗은 누구와 싸워도 승리할 수 있게 되었고, 사울은 누구와 싸워도 패하게 되어 급기야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골리앗이 천안함을 침몰시켜도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 유엔에 호소할 줄만 알 뿐, 다윗 같이 친히 물맷돌로라도 골리앗을 때려 잡으려는 용맹이 없게 되었습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잠언 1:20~23) 하셨고 또,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잠언 1:24~31) 하셨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6:22) 하심 같이, 사람이 하나님(예수님)에 대해 지식적으로 아는 것으로 만족하는 자들, 곧 유명 신학자나 목회자나 신도(선교사)라도 그들의 신앙 유전자는 사울 임금의 것에 불과하나, 하나님(말씀)을 사랑해 따르는 자들은 아무리 무명한 신앙인이라도 그들의 신앙 유전자는 다윗 임금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과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이며, 생명과 죽음입니다. 다윗처럼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하느냐, 아니면 사울처럼 백성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사람의 생각으로 사랑하느냐에 따라 자신과 국민의 생사가 좌우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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