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가 구속됐다. 위법을 했다고. 재산환수란 말도 나오는 모양.
그런데 이걸 전직 대통령들과 비교해 보면 새발의 피도 못되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전직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아마 모르면 모르되 무기나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재산환수는 물론이고.
박근혜도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가 한 일은 비정상의 정상화가 거의 전부다여겨. 그리고 그의 공은 너무나 크다. 그러나 그에 대한 반대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죄일 수도 있지. 그래서 정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서 그 행위가 반국가적이냐로 갈린다.
참으로 한민족은 나라 운영할 자질이 없다고 한 일본인들의 말이 항상 맘 속에서 뱅뱅돈다.
옛날엔 데너미들에게 빨대 꽂혀지냈지.
그러다가 왜에게 빨대 꽂혀 거의 피골이 상접했었지. 그나마 강국들이 그 빨대들 좀 빼주는척 하긴 했는데 완전히 뺴 주지 않았지. 그러면서 계속 빨아대고 있지.
어리석은 그리고 나라 운영할 자질이 없어 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한민족은 두 패로 나뉘었지. 한 패는 이들 강국의 빨대에 하나 얹어 같이 서민을 빨아대는거고, 다른 하나는 계속 빨대로 빨리고 있는 서민들이지. 문제는 이들 서민들에게도 많다. 이들 빨대들의 선전선동에 휘말려 빨리는지를 분간 못하는 층이 많다는거다. 그러니 그들의 자업자득. 소수의 서민층은 이 빨대들을 빼게 하려고 무진 애를 쓰나 역부족. 워낙에 수가 적으니 되질 않지.
아예 과반수의 DNA가 어리석고 배신적이고 독선이고 허욕의 화신이고하니 수천년을 이렇게 내려온거. 어쩌다 위인이 나온들 기를 못펴고 스러지지. 오히려 뭇매을 맞지.
지구상에 여러 민족이 산다. 이들 민족 중엔 선진강국이 되어 풍요와 안락을 전 국민이 누린다. 그렇지 못한 민족은 일부의 허욕때문에 서민은 지옥살이를 하고 있다. 그 악마같은 허욕이 기승인 한 그들 민족은 내분과 상호 살륙을 되풀이 한다. 영구 후진국이지. 한민족 조금도 다르지 않다여겨. 잔혹한 4색당쟁과 이념전쟁. 이통에 강국들은 어부지리 계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