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몰래 사드배치 결정 박근혜와 이승만 서울시민 버리고 야반도주? 조선[사설] '사드 혐오증' 부추기는 무책임한 정치인과 지자체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늦어도 이달 말 발표되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사드· THAAD) 배치 지역을 놓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경북 칠곡, 충북 음성, 경기 평택, 강원 원주, 경남 양산 등에서는 사드에 반대하는 궐기대회와 기자회견이 열렸거나 예고돼 있다. 칠곡과 음성에서는 군수와 군의회 의장이 삭발했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북·충북지사도 반대에 가세했다. 칠곡군수는 "삭발보다 더한 극한 선택도 각오하고 있다"는 협박도 했다. 한마디로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행태들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늦어도 이달 말 발표되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사드· THAAD) 배치 지역을 놓고 온 나라가 시끄럽고 한마디로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행태를 보인것은 바로 국민들 몰래 지역주민들 몰래 사드 밀실졸속 배치 결정한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의 외교 안보라인들이다. 중국은 사드 배치 지역에 대한 군사적 행동 운운하고 있다. t 사드배치 남한이 G2 즉 중국 미국 전쟁발발시 강대국의 대리전쟁 벌집이 된다는 점이다. 상황이 심각하다.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6월27일 새벽 1시 대한민국 국회가 100만 서울시민과 수도 서울 사수한다는 결의안 통과시키고 있었던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당시 대통령이 1950년 6월27일 새벽3시 서울시민 버리고 몰래 야반도주했던 것을 상기시킨다.
조선사설은
“사드 배치는 북한이 남한을 사거리별로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패키지를 구축하고 핵(核) 소형화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대응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간 여론조사에서 사드 반대 지역에서도 찬성 비율이 대체로 더 높았던 것이다. 그러다 막상 내 지역에 사드가 배치된다고 하니 "죽어도 안 된다"는 식으로 돌변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드 배치를 놓고 국민들과 경북 칠곡, 충북 음성, 경기 평택, 강원 원주, 경남 양산 등에서 사드에 반대하는 궐기대회와 기자회견이 열렸거나 예고돼 있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일관성 없는 대북 정책의 실패가 국민불신 자초한 측면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집권초기인 2013년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발표 했는데 집권 1년만인 2014년초에 북한 붕괴 전제로 한 ‘통일대박’을 외쳤고 2016년 1월 북한이 수폭 실험하고 2월 우주선 발사하자 갑자기 통일대박에서 국가안보 위기로 널뛰기식 대북 정책의 일관성 없음을 보여주었다.
(홍재희) ===그런 가운데 김정은 정권이 남한을 사거리별로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패키지를 구축하고 핵(核) 소형화 능력을 고도화 했다고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한국과 오바마 대통령의 미국은 미사일 패키지를 구축하고 핵(核) 소형화 능력을 고도화 했다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하고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 발사성공한 것에 대해서도 낙하지점은 확인했으나 성공여부 판단할수 없다고 지금도 유보적 입장 지닌채 사드 배치 운운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뿐만 아니라 사드는 성능이 실전 검증 받지 못한 미지의 무기체계이다. 북한의 핵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하고 사드검증도 확신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유령의 국가안보 운운하는 것이다. 미국의 G2전략 차원의 중국 견제용 사드배치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졸속 결정했다.
조선사설은
“문제는 지역 정치인들이 이런 '사드 혐오(嫌惡)'를 앞장서서 부추기는 현실이다. 새누리당은 사드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배치 후보 지역의 여당 의원들은 "대통령에게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닌다. 안보는 뒷전에 두고 지역 이기주의에 영합하는 부끄러운 처신이다. 국가가 무너지면 지역구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외치다가 갑자기 북핵공격 방어용 사드배치 밀실졸속 결정했다는 점인데 그것은 곧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제재와 압박과 봉쇄를 통한 북한 비확화 정책 실패를 의미 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외치며 중국과 대북 공조 유지하는 가운데 갑자기 중국반대 무시하고 북핵공격 방어용 사드배치 밀실졸속 결정했다는 점이 국민 혼란 가중시키고 있다.
(홍재희) === 실소를 금할수 없는 것은 북한이 6번째 방사해 성공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성공했다는 결론 내리지 않고 있는 한국과 미국이 검증되지 않은 사드 배치 결정 했다는 것은 박근혜 정권의 실패한 대북 정책과 총체적인 실정으로 처한 정권안보위기국면전환용 사드 배치로 볼수 있고 미국은 북미 평화 협정 체결하면 중국견제위한 북핵 명분의 사드 한국 배치 불가능하니까 서두른 것이라고 본다. 미국이 미국 본토 타격가능한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 상대로 평화협정추진 하는 것은 미국의 사드가 북한핵 방어할수 없다는 사실상의 시인으로 볼수 있다 .
조선사설은
“정부가 사드 배치를 공식화한 이후에도 사드의 실효성과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하다. 일부에선 중국의 '경제 보복론'까지 부각시키면서 국민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혼란에 대한 책임은 상당 부분 정부에도 있다. 무엇보다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구하는 사전·사후 노력이 충분치 않다. 이는 한·미 양국이 사드 배치 방침을 발표하던 날 오후, 주무 장관 중 한 명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백화점에 들러 양복을 수선하고 한가하게 쇼핑을 했다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보복론'은 작은 에프소드에 불과하다고 본다. 사드배치하면 중국의 총체적이고 전방위적인 압박으로 사드 한반도 배치 물건너 가게돼 있다고 본다. 이미 위기에 처한 박근혜경제가 배겨날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한민구 국방장관은 엊그제 "사드 배치 부지가 결정돼 있다고 보면 된다"고 했고, 어제는 국회에서 "가용(可用) 부지에 대한 의견 정리가 끝났다"고 했다. 그런 상황이라면 입지 발표를 앞당겨 지금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을 서둘러 끝낼 필요가 있다. 국방부는 사드를 민가(民家)와 떨어진 고지대에 배치해 전자파 안전 거리를 확보할 것이라고 한다. 거기서 그치지 말고 사드 레이더 전자파의 유해 범위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과학적 근거도 내놔야 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병호 국정원장과 김장수 주중국대사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 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중국에 대해서 문외한 들인 숭미사대주의자들이다. 더욱더 심각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이병호 국정원장과 김장수 주중국대사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 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실전에 경험이 없는 사드를 그것도 검증받지 않는 사드를 무모하게 도입하고 중국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의 국제정치를 한반도 비핵화에서 중국미국 G2구도의 사드 논란으로 변질시켜서 한반도 비핵화정책이 중국미국 G2 패권 다툼에 종속되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점이다.
(홍재희) === 사드 배치는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무장을 인정해주고 북한의 핵무 장국가 대접해주면서 북한이 동북아에서 중국 미국 러시이와 함께 핵군축국가로 위상을 격상시키고 북핵문제를 한국이 손대지 못하는 방향으로 밀어놓은 것이다.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박근혜 대통령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그런 측면을 간과하고 있다.
(자료출처= 2016년7월12일 조선일보 [사설] '사드 혐오증' 부추기는 무책임한 정치인과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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