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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 침몰이 자국국민에 대한 테러인 이유 20가지 ☞↔ 2018-03-18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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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5     추천:6

2017. 9. 24. 서울대 김용환 교수팀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급선회가 침몰원인" : 멀쩡히 가던배를 왜 급해류에서 급회전했나?? 왜 항로를 이탈해서 뱅골수로를 택했나?? 평형수 빼고 과적하고 폐선으로 배 바꿔치기하고 철근 몰래 실고 선장 "탑승객은 대기하라" 고  방송하고 지들은 은밀히 탈출하고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집니다. 자국 국민에 대한 테러였다.

 

 

 

1.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3.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4. 해경에서는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5.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6.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7.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8.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9.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0.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1.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는데 어제 기사

12. 해경은 소방 육지경찰의 지원을 거부했다. 따라서 해군 공군의 지원도 거절했을것이다.

13.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4.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15. 인터넷에 :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6.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7. 청해진 해운사는 평소에도 항로를 이탈하여 급해류로 소문난 뱅골수로를 이용하였는가??? 아니면 세월호만 뱅골수로로 진입했는가?

18.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멀마인지?

19.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틸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

20. 왜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특조위는 위의 내용중 아무것도 조사하지 않았고 세월호 유족분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하면 100년이 가도 밝혀지지 않는다.

 3년 5개월은 증거인멸기간이였다.

 

연평도에 170발 포탄을 때린 북괴는 세월호에 대하여 한번도 방송을 안했습니다. 연평도 포격후 3년 5개월만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합니다.

노무현때 GP총기 사고로 10여명이나 순직했는데 이것도 재조사해야한다. 언론이고 정부발표고 믿을수 없다. 북괴 DMZ 지뢰도발 국군 2명 중상당함. 분노 안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송의원은 북핵이 미국을 향하고 있기때문에 한국은 안전하다고 하였다. 이사람은 연평도 포격 현장 방문시 포탄피에 비가 와서 물이 찬걸보고 이게 폭탄주구나 말했다. 국군과 희생장병에 대한 극악무도한 발언이였다.

 

이제는 세월호 어머님들이 나서서 진실 규명을 외쳐야 합니다.  진실은 어머님들만 밝힐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밝힐수 없습니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함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실린 세월호로 갑자기 변경되었다. 선장 항해사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는 출항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왜 출항하고 배가 변경되었는지 기자회견하여 밝혀라.   

 

성인 5,538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해류가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의도적으로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세월호 유가족 어머님들은 3년 5개월동안이나 자식들을 왜 안 구했는지 진실을 밝혀달라고 외쳤으나  어느 누구도 밝히지 안했고  년봉 1억 6,000만원이나 받는 세월호 특조위도 밝히는것을 외면하고 진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대명천지에 300명이나 사망한 참사에 선장의 단순실수라고 모든걸 덮어 버렸습니다. "선내 대기실에서 대기하라" 그리고 지들은 구조요청후 55분만에 살며시 탈출 이게 세월호 참사의 모든 내용입니다. 결론은 자국 국민에 대한 테러였다. 

 

 

2014. 4. 16. 08:51 세월호에서 해경에 침몰 구조 요청을 합니다. "배가 침몰한다. 빨리 와 달라" " 사정이 어떤가" 세월호에서 일방적으로 무전기 끊음. 09:00 세월호 방송 TV에 나옴. 5분경 후 "338명 전원구조" 방송나옴. 그로부터 55분후인 09:46 선장 은밀히 탈출,  당시 단원고등학교 학부모님들이  소식을 듣고 학교로 모여들고 있었는데 40대 여성이 "학생들 전원구조 되었다" 고 퍼트려 이게 방송 오보로 나가기 시작했고 골든타임을 중지시키고 정부기관을 올 스톱 시켯다. 이 40대 여자가 간첩이였습니다. 이 철천지 원수는 단원고 학부모가 아니였고 사라져버렸습니다.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세월호 침몰 무전을 받고도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았다. 이유는 무전이 안될것이라고 짐작을 했기 때문이라고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왜 세월호 유족들은 진실을 따지지 못하고 시위만 하는가?? 누가 진실을 두려워 하고 있나? 왜 진실을 감추는데 도와 주고 있나?? 북괴는 2014. 11. 23. 연평도에 170발을 때리고 3년 5개월만에 또 다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합니다.

 

세월호 철근 '360톤' 나왔다.

 (세워호 특조위는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년봉 1억 6,000만원 받으면서 무엇을 밝혔나요?? 왜 눈에 보이는것도 조사를 안하나?? "338명 전원구조" 말이오. 왜 진실을 숨기려고만 하는가?? )

     "성인 5,538명 무게" 침몰시키기  위한 철근. 원래 세월호가 아니고 오하마나호 새 배였는데 2014. 6. 15. 출항날 갑자기 세월호로 변경되었다. 그러니까 미리 세월호에 철근을 실어놓고 평형수 빼고 배를 불안전한 상태로 만들어 놓은채 대기하다가  세월호에 학생들을 태웠다.

 

 2014. 4. 16. 10:30 세월호가 침몰되어 수사가 진행되었다.

그 당시 화물증을 보면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그때 수사할때는 없던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는가?? 그 당시 누가 철근 적재를 숨겼나? 국민 여러분 선장도 철근에 입다물고 구조요청 55분만에 학생들에게 그 자리에 대기하라고  방송하고 지들은 은밀히 도주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행각과 박근혜 죽이기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수장 음모입니다.  

 

1. 수사 당시 철근을 숨길려고  철근 화물증을 없애 버렸거나??

2. 공식 화물증 없이 침몰을 수월케 하려고 은밀히 실었다.

   하여튼 아무도 모르게 실었다. 3년 5개월동안 세월호 특조위가 밝혀낸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사 액션만 취하고 진실이 드러나는걸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위원장 1년 년봉 1억 6,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케이크 700만원,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저 액션만 취하고 로또입니다. 그 외 침몰에 관련된 "338명 전원구조" "해군 선박에서 전원 이탈, 구명장비로 구조중" 이런 거짓 방송 이런거는 조사도 안하고 있습니다.   

 

 

선장은  왜 탑승객에게는 가만히 대기하라고 방송 하고 지들은 55분 만에 은밀히 탈출했나??????? 미해군의 구조 헬기도 돌려보낸 군 상황실,

 

 모든게 침몰을 위해서 손발이 착착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주요 정보망이 불순분자들에게 장악 당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화물은 2014년 4. 16. 사고후 조사시  인천항구 세월호 화물증을 보면 다 나왔을텐데 그때는 없는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습니까??? 철근 문제를 해결할려고 궁리를 하다 보니 마땅한 변명이 없으니

 

해군기지 철근이라고 선동하며 또 박근혜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흉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4년 수사당시 왜 철근에 대한 수사가 누락 되었다가 지금 확인되었는지 이것만 밝혀도 세월호 고의 침몰 흉계는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특조위는 아래 글에 대하여 즉각 조사를 하라. 

조문패용 착용하고 입으로 애도 한다고 희생 학생들이 수긍을하겠는가? 유족분들이 수긍을 하겠는가? 진실을 밝혀야 원혼이 눈을 감을수 있을것 아닌가?? 도대체 년봉 1억 6,000만원씩이나 받고 뭐하시오. 로또 맞았소. 단원고 학생들에게 물어 보시오. 특조위가 조사 잘하고 있나?? 내 혼자해도 당신들 보다 낫겠소. 배만 가지고 쇼하지 말고 김상곤씨 세월호 참사 구조기원 전날 트위터 작성 오류 부터해서 배가 바뀐경위등 조사할게 백가지는 더 되겠소.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 출항금지임에도 세월호만 단 한대 출항을 함.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선장이 살려고 구조요청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요청한것이 아니다)

                            (학생은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했음에도 못 들은척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음.

                                           09:46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선장은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작은배로 은밀히 옮겨탐, 승무원 어느 한사람 배안의 상황에 대해서 얘기안하고 조용히 어민배에 탐, 털끝만한 양심이 있다면 대명천지에 일럴수는 없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내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탑승객은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테러였다.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고 피하는데 대한민국 국민 470여명이 탄 배에서 선장과 승무원이 방송도 없이 은밀히 지들끼리 탈출한것은 과실이 아니라 수장 흉계입니다. 말도 안됩니다. 철저한 수사를 하여 억울한 학생들의 원혼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겠습니까? 

                        10:30    (11:05, 11:30 이라고도함) 완전침몰 시간

 

                                                             

 

국민여러분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을 밝히려고 구성된게 아니고 진실을 숨기려고 구성된 특조위입니다. 왜 이런거 조사를 안합니까???????????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 연락을 했답니다. 그 전화 받고 이렇게 거짓방송을 하였답니다. 기가 막혀 말이안 나옵니다.

 

 

이 배가 진짜 해군배인지 당시 세월호 학생을 구조한 배인지,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라고 방송했는데 현장에 도착했는지 도중에 돌아갔는지 누가 돌려 보냈는지 전부 조사를 해야 합니다. 현장에 해군배는 안보였습니다.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이중풀레이로 구조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골든타임을 일부러 중지 시켰다. 정부 구조라인을 올스톱시켰다.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연락했는지 확실히 수사해야합니다.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죽었습니다. 언론을 믿느니 북조선 방송을 믿는게 낫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청해진 해운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철근이 360톤( 성인 5,538명 무게)이 실려 있어 침몰이 더 쉬웠음.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2014, 4. 13. 18:30무리한 출항을 했나~~~~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 이탈하여 위험하기로 소문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히 가던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왜 미군의 구조 헬기를 되돌려 보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대통령에게 사기치는 해경 상황실 :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소 실제 통화내용)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입니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은밀히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운전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으며 피하는데 사람이 470명이나 탄 배에서 선장 승무원이 몰래 은밀히 탈출했다는것은 과실이 아니고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6 탈출, 55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자국 국민에 대한 테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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