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 성주사드배치 반대시위 상태를 보고 일감 성주주민들이 저런 극렬한 시위를 할리 없다는 예감은 적중했습니다.
이들은 이석기가 서울한복판에서 한국에 저유소와 통신시설등 주요시설들을 폭파하는 방법을 이들 100여명이 넘는 요원들을 벌건 대낮에 서울한복판에서 폭파하기위한 무기제작부터 설치등을 교육하려다, 검찰에 발각되어 그동안 이들세력이 한국을 전복시키기위하여 북한으로 지령받아 시행해 왔던 전과가 발각되어 이석기외 몇넘의 주동자들이 지금 구속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들 세력들은 사리를 가려 진정 국민을 위한다는 표지는 내걸었지만, 전부, 한국을 전복시키기 위한 기회만 나면 평소에 준비했던 폭력살인시위를 마다 않고 국민들을 선동시키고, 이번 같이 극렬시위가 되도록 하고, 이과정에서 국민들이 상해 또는 과실치상등이 발생하도록 해서
극렬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전문 꾼들 인것입니다.
그동안 이들이 일으킨 폭력살인시위는 전부 국가의 안보와 관련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안보 문제에서 이들이 적극반대하는 것은 오로지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타고 모든 기관에서 시험까지 심지어는 괌에 설치한 사드배치상태까지 확인시키고, 국방장관이 개인적으로 시험까지 하겠다고 하는데도, 이들 반동세력들은 거짓허위루머까지 퍼트리며
성주군민들이 과격폭력시위가 되도록 유도 했던것입니다.
성주군민들이 갑자기 시위하기위하여 그많은 시위폭력물을 준비 할수는 없었던 것을 보면 이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들 벌갱이 옛통진당원들을 중심으로 이렇게 국익이 되는 일을 못하도록 하는 일에만 이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증거로
지난 밀양송전탑 건설에서 극렬시위자 70여명중 퍼젓이 옛 통진당이라는 조끼까지 입고서 극렬시위에 앞장섯던 시위자들이 60명이 넘었다는 뉴스를 우리는 접한바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지금 우리사회에서 폭력살인시위가 일어난곳 거의 전부(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민노총이주도하는파업폭력살인시위. 세월호직접피해세대는 더이상 시체팔이소리듣지 않겠다고 참여도 않하는 세월호특위(국민혈세를 연간150억지원). 평택미군기지건설반대. 용산개발반대폭력살인시위. 밀양송전탑건설반대. 광우병인자도발견안된 광우병시위. 등등)
등 우리 한국에 안보와 국익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곳에 이들세력들은
해당지역 입주민들을 이번 사드배치반대 폭력살인시위 같이 거짓 허위 루머를 조작하여 폭력 란동을 심지어는 인명 살상도 마다 하지 않는등 우리나라가 진일보 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항상 앞장서고 국민들을 왜곡선동질 하고 있는 세력들입니다.
이제 정부는 벌거이 2중대 야당넘들이 국정원 관련 법을 국회선진화법을 이용하여 두손꽁꽁 묶어 이들 벌갱이들을 잡지 못하게 하고 있으면 정부가 검경 필요하면 기무사등을 활용하여,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중, 최우선으로 이들을 척결소탕부터 한후에야, 경제. 안보 문제도 해결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자세히 돌아보면 이들세력들(좌파정권10년때 빨치산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국고보조금까지 지금 주고 있는자들 포함)로 우리가 불필요한 국력낭비는 이루 말할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이들을 척결소탕하여, 그동안 관용의 자세때문에 의법처리를 탈피하여왔으나, 이제 모두 극형에 처하여 더이상 이렇게 허위난동폭력살인 시위가 북한의 사주받아 진행하여 우리의 안보와 목숨이 걸린 문제까지 이들의 반대선동에 발목이 잡히는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손실로 다른 경제회생등을 제대로 할수 없도록 하는 것은 막고 보아야 겠습니다.
황교안 총리가 지난번 법무장관시절 이석기 일당을 척결했던 능력이 이제는 다시한번 절실히 필요 한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