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몇급 관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이런 엉터리 정책내놓고 성과급 좀 받았을 것이다.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면 일반인 나쁜사람들이 찾기 쉽고 우체부등은 오히려 어렵다. 지번 쓰는 것보다
직접 우편배달 하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다.
지번 써도 네비에 다 잡힌다.
뭐하러 몇천억을 써서 도로명 주소를 하나 얼마가 들었는지 잘알지도 못한다. 수조가 들었다는 말도 있다.
이런 행정 낭비를 민주당은 막아야 할 것이다.
이것도 다 성과급과 연결된다.
성과연봉제라는게 이렇게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정책을 낳게 하는 것이다.
남과 보조를 맞추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하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세상을 위해서
이 지번 도로명 주소도 아무 필요없는 것에 예산만 낭비한 꼴이다.
민주당 정부는 개인 소득세는 그만두고 법인세 올리고 예산낭비 요인 찾아내서 예산을 잘 쓰면 될 것이다.
그러면 충분히 여력이 생길 것이다. 이상이다. 지자체예산도 낭비요인이 너무 많다.
지방의회의원들 월급을 좀 내려라
봉사직인데 월급 너무 많이 준다.
정작 시민은 누가 지방의회에 있는지 되는지 알지도 못한다.
견제의 사각지대다.
얼마전 언론에 나왔지만 한나라당 지방의원들 동남아로 섹스관광 가지 않나
낭비가 너무심하고 부패도 심하고 견제도 없고 그야말로 사각지대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