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후반을 강타했던 아니 지금21세기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포스트 모더니즘
모든것에 대한 해방과 해체를 주장하는 포스트 모더니즘
이것의 파괴력은 강력하여
사회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지어 문학에까지 파고들어 우리들의 영혼을 망가트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포스트 모더니즘은 소외에 의한 증오를 기반으로 한다.
세상을 증오하는 철학이 어떻게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까
산업혁명이후 많은 도시적 삶이 소외를 낳고 이것이 포스트 모더니즘이 되었다고 하는데
모더니즘이 왜 소외를 동반하는 가
이제부터 포스트 모더니즘을 종식시키고
다시 활기찬 번영의 시대 모더니즘으로 돌아가자.
우리가 과거를 향수하는 이유는
과거가 더 좋았기 때문 아닐까?
문학에서도 시에서도 난해가고 알수 없는 내용없고 어려운 시들만
내용없고 운율 없는 시들만 신춘 문예에 당선이된다.
고전이 좋은 이유는 그것이
우리들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세상 사람들 가슴을 적시기 때문 아닐까?
필자의 생각이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