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정유라)보다 더 악질적이라는 것은 위 사실을 고소한 글쓴이(황보 용교사)를 낭주고 교장, 교감, 해당학생이 집단무고를 주도하여 전라남도교육감이 해임처분한 것입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파일(갑 제5호증1내지4)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입증자료를 보면 광주교대 수시모집을 위한 내신성적 특별대우(특정학생 허위기재) 입시비리 사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2014년12월20일경 영암낭주고 학교생활기록부를 기재하면서, 수행평가를 집단거부한 2-1반 전체에 대하여 미술교과 세부특기사항을 공정하게, '미술감상이론학습에 적극적인 태도를 요망합니다.'라고 기재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장, 교감이 윤바로, 장정수를 특헤를 주어 '학습태도가 좋습니다.'라고 허위기재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삭제해버렸습니다.(2015.2.18.)
글쓴이는 이 사실을 2015.4.10. 발견하였고 전라남도교육청(김길현감사관)과 검찰에 공전자위변작(교대수시모집을 위한 부정행위)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불기소처분되었습니다.
2016년 윤바로, 장정수는 내신성적만으로 교대수시모집에 부정합격(현재 1학년 재학)하였고, 2017년 윤바로의 여동생이 수능성적과 상관없이 교대수시모집에 부정합격한 입시비리사실입니다.
(검찰 수사의뢰 불기소처분-입시비리, 교권침해, 금품수수의혹, 직권남용, 직무유기등 현재 항고준비중)
아고라 토론광장에 오시어 파일 갑 제5호증1내지4를 감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행평가 과제를 집단거부하면서 공정하게 기재한 교사를 모욕하고, 교장은 특정 학생을 우대하고 나머지 대다수 학생들을 백지처리 하는것은 개돼지만도 못한 범죄행위요 교권침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최순실(정유라)보다더 악질적이라는 것은 위 사실을 고소한 글쓴이(황보 용교사)를 낭주고 교장, 교감, 해당학생이 집단무고를 주도하여 전라남도교육감이 해임처분한 것입니다. 복직소송중에 해당학생과 교육청직원이 위증까지 하여 너무나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