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회사 트럼프 사장 4년 혹은 8년 무역계약직? 조선[사설] 북핵 사태에 글로벌 무역전쟁까지, 설상가상이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철강 25% 관세 조치로 세계 경제가 무역 전쟁터로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중국의 권익 수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EU 집행위원장은 "유럽의 일자리를 빼앗는 부당한 조치에 멍청하게 앉아 있지는 않겠다"고 했다. 중국은 콩·수수 등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보복을 검토하고, EU는 28억 유로(3조7000억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에 대한 관세 부과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아웃사이더 정치인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이라는 주식회사의 4년 혹은 8년 계약직 ‘사장’이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전쟁터로 만드는데 우선 표적이 FTA 이다. 특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기고있는 한-미 FTA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표적삼고 있다.그런 가운데 중국.EU. 일본은 미국과 FTA 체결하지 않았다.
조선사설은
“그러자 트럼트는 어제 "추가 보복을 하겠다"고 했다. 트럼트는 더 나아가 "그들이 우리에게 (관세를) 부과하는 것만큼 똑같이 부과할 수 있도록 조만간 '상호(相互)세'를 도입할 것"이라며 유럽산 자동차 등에 대한 보복을 거론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일자리와 부(富)를 빼앗기는 어리석은 무역 협정과 정책 때문에 연간 8000억 달러(약 866조원)의 무역 적자를 내고 있다"면서 미국의 양보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 말은 현 체제에서 미국 기업과 미국 소비자가 이익을 보는 것은 빼고 하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트럼프는 "우리는 일자리와 부(富)를 빼앗기는 어리석은 무역 협정과 정책 때문에 연간 8000억 달러(약 866조원)의 무역 적자를 내고 있다"면서 미국의 양보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기고있는 한-미 FTA가 주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 알수 있다. ‘미국’ 이라는 주식회사의 4년 혹은 8년 계약직 ‘사장’ 트럼프의 면모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사설은
“세계무역기구(WTO)는 "무역 전쟁은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에도 피해를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프랑스 경제장관은 "무역전쟁을 하면 패배자들만 남는다"고 했다. 미국 주요 언론들과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를 비판하고 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살아나는 세계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이라는 주식회사의 4년 혹은 8년 계약직 ‘사장’ 트럼프에게 “세계무역기구(WTO)와 국제통화기금(IMF)은 트럼프 사장이 ‘미국’ 이라는 주식회사의 4년 혹은 8년 계약직 ‘사장’ 맡고 있는 동안 경영 성과 내기위한 측면에서 장애물에 불과하다고 본다. 트럼프 계약직 사장에게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살아나는 세계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것이라는주장 보다 자신이 계약직으로 몸담고 있는 동안 미국 주식회사의 이익 추구에 혈안이 돼 있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외신들은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철강·알루미늄과 함께 자동차, 항공, 조선, 반도체 등 6개 산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한다. 자동차와 반도체는 우리의 사활이 걸려 있는 주력 산업 분야다. 자칫 미국, 중국, EU가 무역 전쟁에 들어가면 우리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닥친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미국의 통상 압박에 '당당하고 결연한 대응'을 주문했지만 그렇게 될 일이 아니다. 섣불리 중국, EU의 대미 보복에 가담했다가는 감당키 어려운 사태를 만날 수 있다.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합쳐 막후에서 조용하게 미국을 설득하면서 무역 전쟁이 확대되는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구조조정과 구조개혁으로 경제 체질을 튼튼히 하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 둑을 쌓기 전에 파도가 덮치면 재앙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합쳐 막후에서 조용하게 미국을 설득하면서 무역 전쟁이 확대되는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구조조정과 구조개혁으로 경제 체질을 튼튼히 하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 둑을 쌓기 전에 파도가 덮치면 재앙이다.” 라고 주장하고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기고있는 한-미 FTA에 대해서 트럼프 계약직 사장이 중국, EU의 미국에 대한 무역 보복 보다 더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구조조정과 구조개혁으로 경제 체질을 튼튼히 하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는 조선사설의 주장은 한-미 FTA 구조에 종속된 한국 경제의 구조에서 더욱더 트럼프 계약직 사장의 한-미 FTA 무력화 의 도구와 수단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 직시해야한다.
조선사설은
“미국과 중국, EU 중 누구도 적으로 돌리지 않고 국익을 지키는 길은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은 세계 3대 경제 세력에 속하지 않는 최대 무역국가 중 하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우리 정부는 G20의 '스탠드 스틸(보호무역조치 동결)'을 통해 국제적인 공조를 이끌어 낸 적이 있다. 당시의 교훈을 되새겨 봐야 한다. 미국이 재가입하려고 하는 일본 주도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 북핵 위기와 글로벌 무역전쟁의 동시 발발로 말 그대로 설상가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사장이 ‘미국’ 이라는 주식회사의 4년 혹은 8년 계약직 ‘사장’ 맡고 있는 현실속에서 일본 주도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또한 트럼프 사장이 일종의 무역 블록으로 접근하면서 배척하고 있다.그런 일본 주도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들어가면 한-미 FTA에 대한 트럼프 사장의 무역 보복에 더해 일본 주도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이라는 트럼프 사장의 무역 보복을 추가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사장이 ‘미국’ 이라는 주식회사의 4년 혹은 8년 계약직 ‘사장’ 맡고 있는 현실 인식자체가 없다. 그런 조선사설이 밀어붙인 한-미 FTA를 트럼프 사장이 ‘미국’ 이라는 주식회사의 힘으로 무력화 시키고 있는데 조선사설은 구조조정구조개혁 운운하면서 한-미 FTA를 고수하면서 트럼프 사장의무역보복 자초하고 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자료출처= 2018년3월5일 조선일보 [사설] 북핵 사태에 글로벌 무역전쟁까지, 설상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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