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좋은 234명 신사숙려가 침믁하는 1천5백만명의 민의를 저버리고
민의의정당 포장마차앞에서 살인하는 탄핵을 감행하였다
민의가 묵살당한 사망선고의 날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기가 말살된 날이다
민의가 묵살당한 사망선고 이제 힘 없는 1천5백만이 일어나서
울분을 토하고 규탄해야한다 조종이 울리기전 민주주의의
태극기를 높이 흔들어야 한다
억눌렸던 1천5백만의 함성으로 백만촛불을 꺼야한다 촛불감영자들은 북한이 문재인과 내통하고 지령을 내리는것을 알고나 하는짓인가
진실을 꼭 밝혀지고야 말것이다 10일은 광화문동아일보사앞에서 천개천 5가까지
50만명이 모여 탄핵무효 국회해산을 외치며 종로거리를 행진한 위대한 날이기도하다
하지만 쥐약먹은 언론이 비하하며 보도를 하지 않고 촛불선동만 키우고 있다
민주언론이라면 당연히 편파적 보도를 중단하고 찬반여론을 공정하게 보도해야 마땅하다
북한 인권규탄은 기권하고 자기 나라 대통령의 인권은 무시하는놈
청와대안방이 너의 마녀사냥 놀이터이냐
공산당식 인민재판 언론폭행을 규탄한다
가만히 있어 침묵하면
세월호 5.18 유공자처럼 계속 소리처서 특혜를 누리자
젓 먹던 힘 다하여 경제발전 계속하고
촛불시위동원 자금 박원순 76억을 토해내어
경제발전 불소기개로 승화시키도록 경고한다
우리모두 제2의 한강의 기적을 향하여 드높이
꽃을 피우자
문재인 박지원의 반국가적 내란선동죄 여적죄를 고발한다
검찰을 곧 수사에 착수할것이고 북한과 내통한 반국가적 죄목도 추가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박대통령을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지지한다
박원순과 페거리는 76억 비자금 토해내고
국민앞에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