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 대한 향수는 그만 버리자! 지금 시대가 달라도 한참 다르다
박정희의 삶들 발자취와 정치적 노정의 평가는 각자 자유에 입각한거지만
그것을 가지고 정치적 포지션에서 박정희를 무기로 현 정부를 비판 하는것은
구시대적이며 낡은것이다 공허한 정치정쟁의 트집잡기다.
그 시대적 상황에 맞는것은 분명있다
박정희도 분명 흑과 백의 명암이 있는 사람이고 권위적이며
남근적 카리스마 통치를 했던 사람이다.
박정희는 나' 이외에 권력을 놔눌수없다는 독재자 마인드였다
아버지 '크로노스'가 경쟁자인 자기 아들들을 잡아 먹은것처럼
통치 스타일은 전제적이며 잔혹했다...
그러나 김재규의 암살. 전두환 그리고 노태우로 이어저 오면서 권력은 민중들에게
돌아갔다
권력을 향배를 결정짓는것은 지도자와 음침한 책사가 아니라 이젠 언론이고
경제권력이다
세계글로화 경제가 하나로 묶이면서 한 지도자의 카리스마 통치나 독재로서
한 국가를 운영하는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카리스마 정치를 원하고 자신의 자유을 지도자에게 양보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 민주시민임을 포기하려는 자가 보인다..
민주주의가 좋은점은 이런자도 말할수있다는 것에서 민주주의가 좋은점이다
미친자의 개나발도 허용하는게 민주주의다...
자기가 민주주의라는 장미꽃을 들고 있음에도,특정세력 프로파간다에 입각하여
과거의 망령이나 허울을 찬양하는것은
죽을 때가된 석양을 바라보는 노인과 다름없지앟을까?
운명의 여신 '포르투나'는 늙은이를 싫어한다 그것은 과거의 망상에 빠저 나오진 못한
열정이 식은 사람말이다....
열정이라 무기는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한 도전하는자 모험속에 결과를 얻을수있다
그것은 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