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밀실 결정 불통 박근혜 김무성·유승민과 만나봐야? 조선 [사설] 朴 대통령, 김무성·유승민과 단독 회동 못 할 이유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 ====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총선에서 여당은 탄핵이나 다름없는 패배를 당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으로 박 대통령이 국정 운영 스타일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를 가늠해볼 자리였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는 7월8일 박근혜 대통령은 누구와 상의 했는지 국회와 사전 교감 없이 불통의 정치를 통해 주한미군 사드 배치결정했다. 박 대통령이 국정 운영 스타일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를 전혀 기대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저와 함께 힘을 모아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치를 해달라"고 하면서 "당과 정부의 혼연일치"를 강조했다. 오찬이 끝난 뒤 1시간 20분에 걸쳐 한 사람씩 배웅하는 모습도 보였다. 친박(親朴)과 공천 갈등을 빚었던 김무성 전 대표, 자신이 '배신의 정치'로 낙인찍었던 유승민 의원과도 악수하고 짧은 대화도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친박(親朴)과 공천 갈등을 빚었던 김무성 전 대표, 자신이 '배신의 정치'로 낙인찍었던 유승민 의원도 친박(親朴)의원도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 밀실졸속배치 결정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사설은
“지금까지 청와대는 새누리당을 '법안 처리 일감'을 던져주면 실행에 옮기는 하도급 회사 정도로 취급해 왔다. 하지만 여소야대(與小野大)의 20대 국회에서는 야당은 물론 여당에도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날 청와대 행사가 그런 현실을 인정하고 반영하는 자리였기를 기대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소야대(與小野大)의 20대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정치와 실패한 경제 그리고 국론 분열 심화 시키는 친박 정치에 대한 심판의 산물이다. 그런데 여소야대(與小野大)의 20대 민의 무시하고 국가안보와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정세에 심각한 영향 끼치는 사드 한반도 배치를 밀실에서 몰래 결정했다는 것은 그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는 것은청와대가 새누리당을 '법안 처리 일감'을 던져주면 실행에 옮기는 하도급 회사 정도로 취급해온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과 김무성·유승민 의원과의 악수 여부가 관심거리가 되는 현 상황은 그간 당·청 관계가 얼마나 비정상적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날 행사가 수평적 당·청 관계로의 전환점이 아니라 그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친다면 남은 임기 동안 박 대통령에게 희망은 없다. 여당이 친박의 전유물이 아닌 만큼 김·유 의원과도 스스럼없이 따로 만나 분열된 여권을 수습하는 것도 박 대통령의 몫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박근혜 대통령이 여소야대(與小野大)의 20대 민의 무시하고 국가안보와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정세에 심각한 영향 끼치는 사드 한반도 배치를 밀실에서 몰래 결정했는데 새누리당 의원 전원 청와대 초청해 오찬 간담회 마치고 돌아와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밀실 사드배치 결정 문제점에 대해서 아무도 문제제기 하지 않고 밀실졸속 사드 배치 결정을 환영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박 대통령이 김무성·유승민과 단독 회동 백번해도 소용없다는불통 정치의 실사구시이고 불통 정치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지난달 국회 개원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국회를 국정 운영 동반자로 존중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에 걸맞은 발상의 전환이나 행동은 보이질 않는다. 야당 의원 전원을 초청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관례(慣例) 타령만 하고 있다. 야당과의 관계를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한다면 각종 개혁은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 이명박 정권당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고 박근혜 정부에서 지난 3월 승진한 교육부의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서울에서 지난 7일 경향신문 기자들과 함께 식사했다는데 나 기획관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 "개·돼지로 보고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소야대(與小野大)의 20대 국회 민의 반영했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 ‘개·돼지’와 같이 취급하지 않았다면 사드 졸속밀실결정 없었고 새누리당이 대한민국 국민들 ‘개·돼지’와 같이 취급하지 않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 졸속밀실결정 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했다.
(자료출처= 2016년7월9일 조선일보 [사설] 朴 대통령, 김무성·유승민과 단독 회동 못 할 이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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