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거짓보고를 받고 "모두 구명조끼 착용했다는데 구조가 그렇게 어렵나?" 대한탄함. 그러니까 현장에서부터 거짓 사기 국가전복기도가 시작되고 있었다. 대통령은 허수아비였다. 해경은 1~2 시간안에 모두 구조할것이라고 연막을 쳤는데 해경에서 모든 구조를 막았다. 구조를 하는 액션만 취하고 타기관의 구조지원을 거부하고 전방송사는 배가 침몰하는 순간까지 "학생 338명 전원구조" "학생 338명 전원구조" "학생 338명 전원구조" 대국민 대정부 거짓방송을 했다. 구조하려던 모든 정부기관을 올스톱시켰다. 스마트폰은 미국까지도 잘 들리고 그날 학생들 스마트폰에 "전원구조"라는 말은 없었다.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KBS, MBC, YTN 언론을 동원해 338명 전원구조 방송, 구조 무력화 기도, 정부기관의 구조활동을 올스톱시킨것입니다. 천안함 피격을 보십시요 ~~~
경기 교육감 김상곤이가 책임져라.
누가 왜 출항 시켰나??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에 들어 가셔서 제목 세월호 치면 세월호 수장 흉계 증거 사진과 글이 20회 정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