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정치,경제,사회,교육등 다방면에서 불거저 나오는 부정,부패로 인한 조국의 위기상황에서 오직 의롭고 정의로운 국민만이 있을 뿐이다.
과거 우리 선조들은 조국의 위기속에서 진정으로 위대한 용기있고 신념있는 지도자가 전 국민과 함께 하고 이끌었는데
지금의 사태속에서는 소위 지도자라는 작자들은 부정과 부패뒤에 숨어 버렸다.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은 자신의 소신을 국민앞에 피력하고 앞장서서 부정과 부패에 싸워야 한다. 그러나 지금 소위 지도자라는 자들은 눈알을 360도 돌리며 주위를 살피고 온갖 말로 그들의 사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그나마 이재명시장과 표창원 같은 용기있는 분들이 사심과 개인적 욕망을 버리고 국민과 함께하여 다행이다.
온 몸을 던져 정의롭고 건전한 사고가 지배하는 시민사회를 건설하기위하여 이 시대에는 반드시 용기있는 신념굳은 지도자가 절대적이다.
김무성과 박지원이라는 이분들은 도대체가 신념과 용기가 있는지 알수가 없다. 그러듯한 말과 행동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말할 것도없고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사쿠라패널등과 더블어 김무성과 박지원의원도 부정과 부패와 함께 사라져야할 사회 암적인 존재들이다.
과거 부정부패 세력인 이용한 지역적 세대적 계층적 이분법은 이제 이들이 이용할 수 없게되었다. 박근혜 사쿠라정권의 최대 성과는 전 국민을 이러한 함정을 극복하고 자각하게 했다는 것이다.
부정,부패와 함께 카멜레온 같은 정치,사회,경제,교육등 다방면에서 숨어 기생하는 소위 지도자들은 척결되어야 한다.
홀로 외로이 싸우고 있는 위대하고 의로운 국민들이여 그대들의 이름은 역사에 길이 남아 후대에 귀감이 되리라.
이 싸움에서 잃는 것은 부정과 부패이다.이 얼마나 기쁜 싸움인가. 과거 3.1운동때 우리 선조가 느꼈을 고통속에서도 감사하고 기뻐했을 그 감정을 우리는 오늘 우리 가슴에 느끼며 이 위대하고 의로운 싸움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