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씨 지지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주변국컴플렉스 때문에 외국무대에 섰던 사람에 대한 환상 있어서
앞 뒤 안가리고 야당 꼴보기 싫다고 이거 저거 안따지고
무조건 반기문을 믿는 성향있는 거 아닌지 좀 생각해 봅시다.
우리나라 국익보다 자기이익과 강한자들 강대국 이익에 더 쏠리는 사람 뽑아 주말마다 이 고생인데
어찌 반기문을 지지할 수 있는지요?
우리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환상과 허울에 또 자기를 속입니다.
나를 부자만들거 같아 뽑은 이명박,
우아한 품격으로 강한 경제성장이끌 줄 알았던 박근혜.
다아 우리의 환상이었어요.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