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욕, 마리린 먼로, 캄보디아 여배우 살해, 불교
먼저 마리린 먼로 살해 된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캄보디아 여배우의 살해를 말한다.
두 여인들은 정치와 밀접한 유대관계가 있었다.
정치란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고싶어하는 자리이다.
연예인, 배우, 가수, 문인, 예술가,,
최순실과 손을 잡았던 뻔뻔한 이대학장, 모두들
정치인과 손을 잡으려한다.
정치인과 연결되면
권력을 가질수있고 재산을 뫃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러운 정치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중국의 장자, 자연주의자, 기타 명예심을 버리고 조용히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은
정치 매력에 관심이 없다.
정치에 집착한 마리린 먼로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Marilyn Monroe 는 자살이 아닌 타살이었다.
암살 된 대통령 형 JFK [John F Kennedy
1917–1963]
암살 된 동생 RFK [Robert F 'Bobby’라고도 부른다 Kennedy 1925–1968]
왜 그녀는 대통령인 John F 하고도 잠을 자고
남동생 RFK Bobby 하고도 잠을 잤는가?
왜 형제간에 싸움을 붙이려 했을까?
케네디가 말한대로
그녀는 정말로 쿠바의 공산주의자 였나?
아니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케네디는 베트남 전쟁에서 철수하려했고
철수가되면 큰 타격을 받는건 군사 산업과 관련된 보수 공화당사람들 이다.
결국 케네디는 군수산업의 핵심 주 텍사스에
강연이 필요하다고 유인당해서 그곳에서 살해됬다.
그 배후에는 부통령 Lyndon B. Johnson 이 있었다.
먼로 살해는 동생 RFK [Robert F 'Bobby’
Kennedy] 가
CIA 요원에게 지시해서 먼로의 집에 들어가서 독주사를 놓아 죽였다.
먼로는 아마 보수 공화당의 정보원이 었을까?.
죽어가는 CIA 요원의 고백
그는 저격수 [스나이퍼 sniper]
였고 martial arts expert 무술전문가였다.
먼로를 살해한 그는 왜 아직 젊은 78살에
FBI 에의해 수갑이 채워진채 병원 침대에서 죽어갔는가는 생략한다.
Retired CIA Agent Confesses on Deathbed:
“I Killed Marilyn Monroe”
http://worldnewsdailyreport.com/retired-cia-agent-confesses-on-deathbed-i-killed-marilyn-mon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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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인은 TV 서프라이즈에서 보여 준
캄보디아의 여배우 페아클리카는 왜 살해됬는가?
기사 내용
http://www.mimint.co.kr/article/board_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3&sdate=0&skind=&sword=&bidx=1027094&page=1&pageblock=1
"서프라이즈"가 캄보디아 총리
훈 센과 얽힌 여배우의 사망 스캔들을 밝혔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여배우 피셋 페아클리카의 죽음에 얽힌 비화를 소개했다.
피셋 페아클리카는 캄보디아의 국민 여배우로
1999년 7월 6일 프놈펜의 한 시장에서 권총 3발을 맞고 사망했다.
대낮에 벌어진 총격 살인 사건이었으나 현장에서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 어느 누구도 증언을
거부했다. 더욱이 용의자에 대한 언론 보도 역시 거의 사라졌다.
이에 페아클리카의 죽음이 단순 강도가 아닌 최고 권력자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 가운데 사건 발생 3개월 후 프랑스 잡지
"렉스프레스"가 페아클리카의 죽음에 대한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바로 훈 센 캄보디아 총리의 아내 분 라니가 페아클리카의 암살을 사주했다는 것.
그 증거로 "렉스프레스" 측은 페아클리카 일기장을 제시했다. 일기장에는 페아클리카와 훈 센 총리가 연인 관계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렉스프레스"가 보도한 일기장에
따르면
1998년 8월 18일 갓 캄보디아 총리가 된 훈 센과 당대 최고의 여배우 페아클리카가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서 첫눈에 반해 비밀 연인으로 거듭났다.
또한 훈 센 총리는 페아클리카에게 고급 주택과 거액의 생활비를 줬고, 그가 전 남편과 빨리 이혼할 수 있도록 사법부에 압력을 행사했다.
훈 센 총리와 페아클리카가 연인이 된 지 8개월
만에 총리의 아내 분 라니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챘다.
이에 1999년 4월 훈 센 총리가 페아클리카에게 이별을 고했다.
더욱이 분 라니는 페아클리카의 차와 집 등 훈 센 총리가 준 재산을 몰수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혹 렁디 경찰국장은 페아클리카에게 제 3국으로 떠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울 것이라고 협박까지 했다. 페아클리카가 망설이는 사이 시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
뿐만 아니라 페아클리카 사후 그의 가족들은 페아클리카가 임종 직전 자신을 죽인 것이
총리 부인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는 폭로 기사로 인해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분 라니는 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즉각 이 사실을 부인했다.
이후 2006년 같은 매체를 통해 페아클리카의
살해 사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부국장 헹 뽀우의 폭로가 있던 것.
그는 죽은 페아클리카에게 협박했던 혹 렁디가 실제로 페아클리카의 죽음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알고 보니 혹 렁디가 페아클리카를 훈 센 총리에게 소개했고,
분 라니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찾아와 따졌던 것.
헹 뽀우는 이에 혹 렁디가 분 라니에게 페아클리카를 훈 센 총리와 떼어 놓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페아클리카를 살해한 범인은 혹 렁디의 개인 경호원이었으나 자신의 상관과 총리
부인의 연계로 범인을 공개할 수도, 수사를 더 진행할 수도 없었다고. 부국장 헹 뽀우의 폭로로 해당 사건이 국제 언론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부국장 헹 뽀우는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췄고 캄보디아 교도소에서 발견됐다.
그는 언론에 사실을 폭로한 뒤 핀란드로 망명을 신청했으나 출국 몇 시간 전 총리 명에
훼손 죄로 90년 선고 받은 상태였다.
더욱이 주요 용의자로 주목 받은 경찰국장 혹 렁디는 2008년 의문의 헬기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사건 당사자들이 모두 사라짐에 따라 세간의 관심은 분 라니에 쏠렸다.
하지만 훈 센 총리는 페아클리카와 관련된 모든 의혹은 정적들이 만들어낸 모함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훈 센 총리의 정적인 삼 랭시의 인척이 페아클리카의 폭로 기사를 쓴 프랑스 잡지
"렉스프레스"의 직원이라는 근거를 든 것이다.
이후에도 훈 센 총리는 자신과 아내에 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결국 페아클리카의 죽음은 의혹만 남긴 채 지금도 논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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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러거 의견 =
마리린 먼로나 캄보디아 여배우나 모두 정치에 얹혀서
권력과 넉넉한 재산을 소유하려했던 공통점이 있다.
물론 박정희처럼 강제로 여성들을 소유했던 범죄행위에의해
거절할수 없어서 연인이 된 여성들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을 말한다.
박근혜의 권력 물타기에 뻔뻔했던 이대학장, 기타 연예인, 성직자, 문인, 예술가,,,
권력에 집착하지 아니한 그렇게 살지 아니한 사람들은
모두가 불행한 것도 아니다.
정치에 발벗고 물타기 하던 사람들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최순실 박근혜 보좌하던 넘들 처럼
감옥으로 떨어진다.
정치라면 맨발로 뛰어나가는 중넘들도 있고 목사도
있다.
그들은 잘못 된 성직자들이다.
정치에 등을 돌리라는게 아니다.
건전한 사회를 만들려면 정치 참여를 해야한다.
권력에 중독 된 성직자들이 되지 말라는거다.
마리린 먼로를 죽인 CIA 요원은 FBI에 의해 수갑을 차워진채
병원 침대에서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었다.
캄보디아 경찰국장 혹 렁디 또한 2008년 의문의 헬기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행복하기를 바라면
많이 갖는게 행복이 아니라
마음에 상처가 가장 적게, 편안하게 사는게 행복이다.
그럼 어케하면 욕심을 줄이고, 마음 편히 건강하게 살수 있을까?
여기 책 한권을 소개한다.
social psychologist 인 Erich Fromm 이 쓴 책
‘to have or to be, 소유냐
존재냐’ 이다.
전두환 색기처럼 대량학살하고 많이 갖는건 범죄이다.
그리 안살아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얼마던지 있다.
이 화두에 나는 왜 불교를 논하는것인가?
세상에는 종교가 많으나
그래도 범죄성이 가장 적고
지구 환경 보호에 도움이되고
겸손한 종교가
불교이다.
물론 불교교리에 모순이 많고 수정이 되어야하나
그러나 아직 존재하는 종교 중에는
불교 만한 종교가 없다.
불교적 성격을 띤 사람이 생각난다.
반-문명주의자 카진스키이다.
문명은 인간을 비극으로 몰고 간다며
IT 산업의 엔지니어 기술자들을 소포를
보내 폭파하고
형의 고발로 체포 된 천재 수학자 카진스키..
불교는 모든 것을 최소화 minimization 한다
공 空 emptiness
무 無 nothingness 그 이외에 많은 교리들이
본질, 물질, 행위, 등을 최소화 한다.
탐진치 貪 瞋 癡 욕심 성냄 어리석음
이 교리 또한 과격성을 피하는 용어 이다.
공부를 많이 한 미국인 현각스님이
무식해서 어쩌다가 불교를 택한게 아니다.
하지만 무지한 중넘들은 현각 스님을 국외로 떠나게했다.
불교는 믿는 종교가 아니라
각자 제 나름대로 연구와 고심으로 개척해서
스스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종교이다.
해서 불교는
집단성이 약하다.
공격성이 약하다.
스스로 길을 닦고,
개관적이 아닌 주관을 쌓아나가는 종교이다.
불교는 믿는 종교가 아니라
믿ㄷ쓰음니다 ~~ 하며 입에 거품을 무는 그런 종교가 아니고
방언을 하는 종교도 아니며
생각하며,, 스스로 답을 얻는 종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