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적인 인물이라 믿었건만
역시그는 현실안주론자이며
교활한 중도정치성향에 놀랐다
개혁은 똘똘뭉쳐 죽음을 각오하고
독재보다더한 칼날을 소유하고 밀어붙여도
될까.말까인데
저들은 저토록 악날하고 주도면밀한데..
과연 저런정신으로 어떻게 정치를교체하고
정권을 교체하나?
노무현의 정치가 왜 실패했나?묻고싶다
또한 구조적 빈부격차 인식도 부족하고
무슨 선비같은 소리만 하는 하는것에
갈수록 반감이 상승하는것 같다
국민이 원하는건 국민이 시키는데로 하면 되는것이다
도지사 몇년하더니 벌써 관료주의에 물들었나?
이재명의 무상복지에 대한 비판에서 ..무상복지비판했는데
국민어느누구도 공짜 즐기는 사람없다
단지 국민은 올바른 정의사회가 되길 원한다
중요한건 너무나 비툴어진 대한민국현실에서 아무리 무상복지를 말해도
부족함이 없는 현실에 대한 아이러니다
또한 이재용의 구속건에 대한 법원에대한 평에서
철학과를 나와서 그래서인지 소크레테스같은 소리를 하는것에 가서는
할말을 잃었다
오늘날 썩어문드러진 법조에대한 불신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최소한 노무현의적자로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