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파탄낸 방상훈사장 의 조선일보는  분단고착의 그입 다물라? 조선 [사설] 남북 회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부가 오는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남북 당국 간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 북한의 김정은이 1일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곧 남북 대화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 대화에서 북측이 참가 조건으로 한·미 훈련 중단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한·미 훈련은 패럴림픽과 시기가 일부 겹친다. 한국 정부 요청에 따라 1~2주일 정도 연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북이 완전 중단을 요구하고 우리가 이를 일부라도 수용하면 심각한 사태가 된다. 전(前) 주한 미군 사령관은 '한국이 대비 태세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북에 뇌물을 주려 한다면 한·미 동맹은 파기돼야 한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이 1일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미국 국무부장관  미국 국방부장관이 약속이나 한듯이 침묵하고 있다.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하면  (평창 동계올림픽) 안전 문제 없다. 또한 북한의 김정은이 1일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제안했다. 핵단추 확보 했다는 김정은이 2018년 핵과 운반 수단 양산체제 갖춘다고 했다. 그렇다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인식하는 한국과 미국 국제회 기준의 북한  ‘도발’ 사라진다. 북미 대화 조건 성숙된다.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조건 없는 북미대화 제안한지 불과 10여일 만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대화 제안한 것은 미국에 군사주권 이양하고 있는 남한과 북한의 대화가 곧  북한과 미국의 간접 대화인 셈이다. 통남 봉미가 아니다.


(홍재희)====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정부가 긴밀하게 북한 통치자의 제안 논의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오는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남북 당국 간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는 것은  북한 김정은 통치자가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것이 남북한 미국 황금 분할 대화 구도라고 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김정은 햄버거 북핵 정상회담 징검다리 역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한·미 훈련은 중단 될 것이다.  한·미 훈련은 핵단추 가진 김정은 정권을 움직일수 없다는 것  이명박근혜 오바마 트럼프정권 집권 기간 동안 북한 핵무장의  비옥한 토양을 한미 훈련이 했다는 역설이 북한 핵무장 통해서  확인됐다. 트럼프는 워싱턴 정가의 아웃사이더 이고 그렇기 때문에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닌 협상파이다.  김정은과 트럼프의 북미대화가 무르익고있기 때문에 남한 통해 북한과 미국이 지금 암묵적으로 간접 대화 하고 있는것이다.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조선사설은


“일각에서는 우리 정부가 남북 단일팀 구성과 개회식 공동 입장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북측 참가 선수가 워낙 적어 여자 아이스하키 외엔 단일팀을 구성할 수도 없다고 한다. 여자 아이스하키라도 올림픽 출전을 위해 땀 흘려온 우리 선수들이 희생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만약 개회식 공동 입장이 합의되면 우리 땅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태극기가 없는 일이 벌어진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9차례나 태극기 없는 남북 공동 입장이 있었지만, 북은 남북 화해는커녕 민족을 말살할 수 있는 핵실험을 하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저질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리처드 닉슨 미국 정부가 모택동의 중국과 국교정상화 하기위한 전단계의 핑퐁 외교와 같은 나비효과를 나타낼것이다.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남북한 미국 황금분할의 협상 프로그램의 시작이라고 본다.  문재인정부의 사드 추가배치 않고 미국 MD 체제  들어가지 않고 한미일 군사동맹 하지 않는다는 3불 정책을 중국에 적용했으나 북한을 움직이는 촉매인자 역할 했다고 본다.  김정은 통치자가  시진핑 특사 만나주지 않고 불과 40여일 만에 남북대화 제안 했다는 것은 김정은 통치자가 중국 배제 시진핑 배제하고 남한 문재인을 한반도 문제해결의 운전석에 앉힌것이다.  트럼프는 장사꾼이다.   핵무장한 북한과 미국 핵담판 비용장사꾼트럼프가 절대로 부담하지 않을것이다. 1994년 북미 제네바 협정 체결대가로 미국이 북한에 경수로 건설해 줄때 비용70% 를 그당시 남한이 부담했다. 그당시는 핵개발 단계였고 지금은 핵무장 했기 때문에 북핵담판 비용 더들어 간다. 중국이 일본이 러시가 유엔이 절대로 비용 지불하지 않는다. 남한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북미대화 남북대화 황금 분할 제안 김정은 통치자가 한것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미 작년 강릉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북한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경기장을 메우고 한반도기를 흔들어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가 어디냐'며 놀랐다고 한다. 평창올림픽이 김정은의 한·미 이간과 한·미 동맹 약화 책동의 기회가 되고 국내 좌파 세력의 무대가 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북한 김정은 통치자의 대남 제안은 남북한 미국 황금분할 대화 구도 설정이다. 현 정전 체제는 북한 미국 중국이 맺은 것이다. 그런데 북한 김정은 통치자가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특사  만나 주지않고  2018년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제안한 것은 파격적이다. 한반도 정세의 경천동지 주도권을 남북한이 행사하자는 뜻도 내포돼 있다고  본다. 운전석에 앉은 문재인 대통령을 박사모  신문(?)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태극기  타령이    방해 하고 있다.  트럼프 김정은 핵담판의 징검다리가 남북대화 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정세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본다.김정은 통치자의 신년사에 대해서 미국  대통령 미국 국무장관 미국국방장관이 현재 까지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북미 대화 직전의 침묵이라고 본다.


(자료출처= 2018년 1월3일 조선일보[사설] 남북 회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