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 세월호 학살의 진실을 알고 있다.
세월호 재수사해서 학살의 전모가 드러나면 여야는 물론 똥개검찰도 풍지박산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가 만천하에 드러나면 민주 국민 자한 유승민당 이석기당 공중분해 된다. 그러기에 세월호 학살을 꽁꽁 숨긴다. 시간이 흘러 국민에게 잊혀지길 바라고 있다.
특조위 2기 출범 무슨법 어쩌고 하는데
국민여러분 이사람들 절대 세월호 학살 수사못합니다. 철근 360톤, 배바꿔치기한거, 평형수 뺀거, 해경이 수장시킨거, 하다못해 세월호 화물증 하나 조사안했고, 수감되어 있는 선장 한번도 조사안한 것입니다.
유튜브 후지 TV 세월호 엔터 하면 우리나라 좌파 방송의 사기가 온천하에 드러납니다. 학살의 증거 방송입니다.
우측 해경배는 밧줄로 세월호 끌어 당겨 침몰시킵니다. 유튜브는 세월호 뒤집기로 나와 있습니다.
https://youtu.be/n13RqtjhU-s 영어 엔터
가운데서 다가오는 해경배가 구조는 팽게치고 항해블랙박스 챙기고 철수합니다. 저 배안에 476명의 단원고 학생들이 타고 있습니다. 배안에 있으라고해서 한사람도 안나왔습니다.
https://youtu.be/EXpccBhD_lU 영어 엔터, 유튜브 세월호 학살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고자 한다고해도 사진이 비밀이라고 해경은 안보냈다. 청장 바꾸라고 해도 지금 회의중이라서 안된다고 거절했다
지붕에 한사람 올라 가있고 배 앞쪽 부분에서 해경이 모여서 밧줄을 풀고 있습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 김문홍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이번 인천 낚시배 침몰 사고에 대해서는 인천서장이 번개처럼 조치를 취했습니다. 같은 서장인데 왜 이리 차이가 날까요. ??)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직무유기 서장을 특정지역 검사들이 잘봐주었다. 아무런 형사처벌도 받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학살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김문홍 전목포경찰서장이 123정 함장에게 퇴선명령 내렸다고 사기치라고 지시한거 자백하는 글
http://blog.daum.net/sbongpak/12212057
김문홍 목포경찰서장이 시켜서 퇴선명령 내렸다고 말하는 해경 함장
https://youtu.be/LaZsPyI6NqI
밧줄을 풀고 배안으로 올라 가고 있습니다. 우측에 보트가 보입니다. 구조도 안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올라 갑니다. 갑판에 아무도 없습니다. 현재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때 해경은 " 학생들 전원 난간에 나와 있어 구조중에 있다" 고 청와대에 사기칩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면 침몰 증거 전부 나옵니다.
맨 앞에 있는 길게 흰게 해경의 팔인데 이 사람은 선장실쪽에서 재수없게 떨어지는 장면입니다. 절벽에서 떨어지듯이 사정없이 떨어집니다. 배안에 있는 학생들은 절벽을 기어 올라야 하는 어려운 지경에 있습니다. 빠져 나오기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넘들은 기관실에 있는 망치도 안챙기고 유리창으로 배안의 상황도 안 살피고 배안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도대체 뭔 짓을 하는지 ~~~~~
밧줄이 배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청와대는 40년전에 일어난 518도 재조사 지시하면서 왜 코앞에 일어난 일은 조사 지시 못하나 ??? 세월호 진실이 정치인들에게는 그렇게 무서운 일인가?? 왜 무서워 하지 ? 이해가 안된다. 뭐가 두렵나?? 추미애당도 한국당도 국민당도 입 싹 닦았다. 진실이 드러나면 전부 공중분해 당한다. 하루빨리 세월호 사건 잊혀지기를 기원하고 있다.
세월호가 끌려 가면서 배 바닥에 물살이 생깁니다. 배안에 학생들이 살려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때에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저런 해괴한 일을 할수 있습니까??
밧줄을 어깨에 메고 열심히 올라 갑니다.
동그라미에 올라가는 해경이 보입니다.
배 바닥에 밧줄이 많이 보입니다. 사복입은 인간은 해경이 아닌듯 합니다. 사복입고 왜 남의 배에 올라갔나?? 이놈들이 정말 해경인지 철저히 수사해 보아야 한다.
세사람중 맨 우측 사람이(회색 작업복) 바다속으로 손을 가르킵니다. 이 사람의 손신호로 해경배가 세월호를 끌어 당깁니다. 참으로 요상한 넘들입니다. 북조선 해경인가?
머리 박박깎은 사람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지휘관 같기도 하고 당시 해경 123정 함장이라는 사람 어디에 있었나? 이 사람의 정체도 수사해야 한다.
맨 우측 회색 작업복 입은 사람이 세월호에 오른 해경쪽을 바라 봅니다. 밧줄을 세월호에 묶었나 준비 되었나?? 이걸 보고 있는것입니다.
맨 우측 사람이 오라이 신호를 세월호에 오른 해경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영차 영차 해경배가 세월호를 끌어 당깁니다.
왜 바다속을 바라보며 오라이 신호를 보낼까요. 바닷속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계속 바닷속을 살핍니다. 북괴 잠수함이라도 있는것인가? 세월호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 북남의 협력 침몰이라는데 ~~~ 네이버에
오라이는 세월호를 끌어 당기라는 신호입니다. 무전기를 이용해 무전을 해야 서로 상황이 전파되는데 왜 팔로 신호합니까? 그건 옳지 못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살을 숨기기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자리 이동합니다. 배 뒤쪽으로 갑니다. 현재 해경함정의 방향은 뱃머리가 세월호에 있습니다. 갑판에 학생들 한사람도 없습니다. "배안에 가만히 있으라" 고 반복방송해서 (일본후지티비에 생존학생들 인터뷰 다 나옴)
앞에 유조선이 보이고 뒤로 해경함정 같은게 보입니다. 좌측에 어선들도 보입니다. 세월호에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측에 어선들이 보이고 그 위에 헬기가 보입니다. 이때 해경 헬기는 어선들에게 접근을 못하게 헬기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해경 상황실에서 높은 인간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곧 전원 구조할것처럼 허위 보고합니다. 여기에 모두 속아 넘어 갑니다. 대명천지에 공직자가 대통령에게 사기치다니 말도 안됩니다. 어선이 구조를 했지 너들이 한게 뭐가 있나? 난간이면 난간이지 바깥라인은 뭐냐?? 어려운말 골라 쓰나??????
세월호 가운데에 해경 123정 한대가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통신내용 학생들 스마트폰 어디에도 이런 대사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도 스마트폰 펑펑 터진다. 무전기도 잘 된다. 어디서 이런 괴물 대사가 나왔나????
이 사진을 잘 봐주십시요. 해경배가 세월호 앞쪽을 끌어 당기니 세월호 배 앞쪽으로 하얀 바닷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배 뒤쪽으로는 하얀 물살이 안보이니다. 저 배안에 단원고 학생 476명이 타고 있는데 해경은 청와대에 "학생들 난간에 나와있어 구조중에 있다" 고 사기칩니다. 난간에 한사람도 안보입니다.
배위로 해경 헬기 한대 있고 주위에 있던 어선과 어민들이 구조하러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경의 접근 금지 방송으로 아무도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 굴뚝에서 연기가 나며 본격적으로 세월호를 끌어 당깁니다. 해경배는 앞쪽이 세월호쪽에 있어 꺼꾸로 끌어 당기고 있습니다. 세월호 앞쪽에 하얀 물살이 일어나고 있고 해경배는 세월호에 최근접해있습니다.
세월호 앞쪽에 하얀 물살이 잘 보입니다. 배안으로 바닷물이 철철철 들어가고 있습니다.
굴뚝에서 연기가 더 많이 나옵니다. 천인공로할 만행입니다.
상동 근접 사진입니다.
세월호 뒤로 배가 지나가고 하늘에 헬기 한대 떠 있습니다. 당시 현장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해경이 구조는 안하고 세월호 주위를 빙빙 돌았다고 하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굴뚝에서 연기가 엄청 나오고 있습니다. 학생들 구조는 안하고 뭔 짓을 하는지 ?????
해경배와 세월호와 거리가 생겼습니다.
어선들이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수사에 협조한다면 금방 진실이 드러납니다. 수사에 협조를 안한게 아니라 언론이고 해경이고 검찰이고 전부 수사 묵살을 한것입니다.
하늘에 헬기 두대가 돌고 있고 어선 3척은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 배안에 단원고 학생 476명이 타고 있는데
난간에 아무도 없습니다.해경은 청와대에 난간에 나와있어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선장은 " 가많히 있어라. 그자리에서 대기하라" 방송하고 선장과 선원은 해경배타고 일찍 도주햇는데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
배 밑부분에 세월호가 끌려가면서 물살이 생깁니다.
세월호가 끌려 가면서 배가 비스듬히 됩니다. 저 배안에 476명의 우리 국민 학생들이 타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슨 짓입니까?? 천인공로할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철저히 재수사해서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세월호 학살의 전모가 드러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9435&bbsId=D003&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7%84%EC%B6%A9%EB%B3%B4%EA%B5%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