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뽑으면 이명박 같은 실수 반복

반기문은 친박 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박근혜에게 등을 돌리고

비박으로 돌아섰을까?

그는 국제 일을 담당했고,

세상을 보는 눈이 있어서

민심을 얻고 대통령이 되려면

친박을 떠나야한다는걸 이미 알고있다.

그러나 그가 대통령이되면

국민이 이명박을 대통령을 뽑아

천암함을 조작하고,

돈을 벌려고 4대강을 망친것처럼

같은 짓을 할 사람이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은건

경제가 살아날것을 기대해서 뽑았으나

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국토를 뒤집어 엎어서 개인의 이익을 챙겼다.

반기문, 그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부자들과 손을 잡고 대기업 편에 선다.

그런데도 법을 개정해야한다고 떠드는것은

국민을 의식하고

정치법 경제법의 일부가

수정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국민 편에 선 좌파는 아니다.

미국 트럼프를 만나려는 것은 환경문제가 아니다.

미국을 등에 업고

미국의 힘이 필요하다는것을 안 보수 반기문은

보수가 한국정치를 하려면 미국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이 핵무기도 미사일도 못만들고

무기를 미국에 의존하는것은 반기문 같은 보수들 때문이다.

친일 친미 보수는

통일을 바라지도 않고

핵무기도 원치 않는다.

오직

재산을 더 뫃아서

개인의 힘을 키우는게 친일 친미 보수들이다.

전두환을 보라,

돈이 없다던 넘이 재산이 엄청 많다.

미국에만 H MART 가 50개가 넘고

독일 영국 유롭에도 기업이 엄청 많다.

국민을 학살하고

돈을 빼돌려

지금은 자기 개인의 대기업들을 만들었다.

박근혜, 이명박, 친일 친미 보수들은

통일을 하던지 말던지 상관이 없고

권력을 이용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다.

국제 무대에 섰었다는 반기문도 마찬가지이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려면

진보 좌파에서 대통령을 뽑아야한다.

안철수,,

정치에 관여하자마자

부지런히 미국을 방문한 그도 대통령은 안된다.

나라와 국민을 살리려면

필리핀 대통령 처럼

방해가 되는 강국은 처 낼수있는

좌파가 필요하다.

정치법 경제법 대기업법을 개혁 할

지도자가 필요하지만

보수 우파나, 진보 좌파에도

그런 지도자가 없으나

그래도

좌파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국민과 나라가 살수 있음을 명심하라.

물론 좌파도 우파도 부정축재를 했다.

그러나

좌파 정치인들의 재산을 합친것과

우파 정치인들의 재산을 합친것을

비교해보라.

당연히

대기업을 낀 박근혜 포함

친일 친미 보수 우파들의 재산이 엄청 많다.

재산이 많다는것은

나라와 국민보다

개인 이익을 더 살피는 반역자들이다.

독립운동가 자손을 가난으로 모는 것들은

애국을 외면한 친일 친미 보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