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직론(128).. 이 시대, 예술과 철학의 폭증의 시대.
지금 이 시대는 아주 특이하고 특별한 시대이다. 문재인이를 그대로 둔다고 하더래도 이 사회에서 지금 일어나는 현상이 아주 특이하고 특별하다는 것이다. 이 아주 특별한 사건은 정유라가 인터넷상으로 아주 방종한 말을 남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니 이번 박근혜 탄핵사태의 일등공신으로 정유라를 꼽을 수 있다. 그것으로 차질은 여러군데로 확산되었다. 박근혜는 누가 보던지 이용만하고 버리는 그런 패였었을 것이다. 그러니 박근혜는 어떤 경우에도 정상적인 임기의 종료는 없는 오직 탄핵과 극적인 몰락의 과정을 거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근데 문제는 그 시기가 탄핵촉발에 의해서 1년정도 앞당겨졌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와 같은 음모자들의 원래 계획으로는 국정 혼란을 틈탄 쿠테타의 촉발로 새로운 대통령으로 허수아비인 유엔총장이었던 반기문이와 그리고 새로운 군부에 의한 통치를 시작하려했었을 것이다. 그걸 아주 초친게 바로 박근혜의 대통령직 탄책이었다. 아주 절묘한 수순이었었다는 것이다. 탄핵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도로 탄핵이 추진되지 않을 요소는 얼마든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국민의 선택은 그저 아주 확실하게 박근혜의 탄핵만을 요구했으며 그것으로 불편한 황교안총리와의 불편한 동거를 촉발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감수하고도 오직 박근혜의 탄핵만을 열심히 추구했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반도에서의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작용되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세계에서도 모두 일어난다. 그래서 세계에서 일어날 일의 대부분은 이 한국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매우 당연하기는 한데, 그러나 그게 모든 일루미나티의 계획이 그대로 다 성취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루미나티의 한국에서의 계획은 군부의 쿠테타로 그들이 추구하는 단일세게정부의 표상을 완성시키는 것이었었지만은 그것이 예상보다 빠르게 박근혜가 탄핵됨으로 인해서 그 계획에 차질이 발생하였다. 그렇다고 일루미나티가 계획한 것들이 모두 도중에 중지되는 것은 아니며 그 계획의 최종버젼인 미국에서의 쿠테타계획인 FEMA는 결국 그들의 예정대로 다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시에 러시아와의 핵전쟁도 불사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중국과 일본과의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국과 일본과의 전쟁을 우발하는 것은 또 우리 한반도에서의 그들의 망종이 그 원인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 큰 그림으로의 진행을 위해서는 한반도에서 미국과 우리 사이에서 중국의 문제를 가지고 약간 대립이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그들의 모든 의도가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한국에서의 그들의 시범계획은 실패할 수 있으나 그들의 최종결과는 그대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또 자초한 것은 모두 그들의 머리위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신의 섭리에도 맞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가지가 발생한다. 첫째로는 한반도에서의 조류독감같은 인공적인 질병이 만연되는 경우 그 걀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괴질의 발생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인간으러부터 시작되기는 했지만 그것이 꼭 인간만이 만든 작품은 아닐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인간이 만든 인역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린 천역으로 구별한다. 고전염성의 전염병은 그것에 우리 인간이 면역성을 가지지 않을 때 가장 만연하는 것이나 우리 인간에게는 이 지구상이 아닌 다른천체에서 발생한 질병이 우리 지구에 들어오는 경우에는 우리는 아주 절대적으로 최고의 피해를 피할 수 없다. 더구나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런 전염병이라면은 그것을 피할 방법은 처음부터 아주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 FEMA와 같은 인공적인 위기상황이 발생해서 전국민이 모두 체포와 도륙의 대상이 되는 경우이다. 물론 그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인위적인 대전쟁을 기획할 것이지만은 그 계획의 원래의 목적은 그들의 국민을 그들의 죽음의 수용소로 수용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면 이것처럼 좋은 계획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목적중 하나가 미국이란 그 나라의 멸망도 있는 것이라면 미국과 러시아와의 핵전쟁같은 것은 아주 좋은 명분이자 또 효과가 될 것이다. 그러니 크게 보면 그들의 의도는 모두 성공하기는 하겠지만은 그것이 모든 단계에서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때론 그들의 시범사례에 해당하는 한국에서의 그들의 음모가 의도되기는 하지만 예기치않게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전체는 그대로 진행한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때인 것이다. 그러니 그들의 계획의 진행과 완성을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서의 몇몇의 일이 생기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모종의 대립의 결과를 가질 것이나 미국도 결국은 우리가 도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결과를 위해서 적절한 타이밍에서는 필요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 민족이 이 지구상에서 모두가 죽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사는 방식이 될 것이다. 신도 우리에게 기회를 줄 것이나 우리도 우리 스스로 그 살 길을 스스로 찾고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모든 예언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때론 그것이 시도되기는 하지만 몇몇의 경우에는 신의 섭리에 의해서 그것을 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도 우리가 필요하다면, 신도 우리가 그런 위험을 피할 기회를 스스로 줄 것이다. 그게 우리 인간과 그리고 신이 모두 같이 사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신도 이 지구상에서 승리를 필요로 한다. 신은 그동안 공존이란 보편의 원칙을 고수했지만은 이제는 단한번 그 원칙을 스스로 깨야하는 싯점이 오고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보인 신의 보편적인 원칙이 모두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며, 신의 세계의 불합리한 존재들을 한꺼번에 모두 제거해야만 하는 싯점이 지금 놓여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건은 전 우주적인 것인 동시에 전 천계적인 사건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 일어나는 사건이 전에도 없었고 그리고 후에도 전혀 없는 유일무이한 유일한 사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늘에서의 1/3의 별의 추락은 이 우주와 그리고 전 천계의 역사에서도 유일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멸절되어야 하고 추락되어야 하고 그와 관련된 모든 존재가 다 멸절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사건은 전 우주와 그리고 전 천계에서도 유일한 사건이며, 또 피할 수 없고 신에게도 꼭 필요한 사건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의 기준에서 모든 피조물이 심판받을 것이다. 그리고 아주 냉혹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심판의 아주 강력한 기준은 그것이 그들의 죄의 그릇이 되느냐?의 것인데, 수동적인 학습을 통한 죄의 본질의 회피를 위한 것보다는 이제는 무엇인가 죄에 대한 근본적인 추궁과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있지? 광주학살의 또하나의 주역은 전두환이 외에 야권에 숨어있던 미국의 첩자들이다. 그것을 옛날 국사선생님께서는 '미국프락치'라고 표현을 했지. 그들은 미국이 원하면 무엇이든 다 만들어주는 인물들이다. 그래서 미국이 광주에서 전두환이반대 정치시위가 필요했었을 때에 그것을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아직 광주 민주화시위가 없었을 때에도 이미 광주에서 광주의 대학살은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유는? 그 이유는 이미 전에 이미 설명한 바 있다. 효과는 있으나 아주 더러운 정치철학의 실천일 뿐이다. 그것을 '미국의 더러운 정치공학'이라고 한다. 다른말로는 그것은 '악마의 정치학'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들은 조국인 한국은 버리고 실제로는 오직 미국에게만 충성을 다하는 개자식들이야,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야권인사로 위장되어 있지. 그러니 '진짜 야권인사'과 그리고 '가짜 야권인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심한 것은 우리의 국록을 먹으면서도 오직 미국의 편에 있는 숨어있는 공무원과 정치인과 언론인과 방송인과 사회 저명인사와 그리고 위장된 학자들이다. 그들을 다 제거해야 대한민국은 비로소 다시 새롭게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작업은 꼭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이가 한 것은 여러분이 생각한 것보다 더 큰 것이다. 그것은 한반도의 주도권을 도로 우리가 가져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만연된 우리의 전쟁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일이지. 지금의 상황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크게 보면 어마어마한 일루미나티와 그리고 거기에 저항하려는 소수의 인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이야. 그래서 트럼프가 아주 절묘하기는 하지. 트럼프가 있어야 북한사태를 통해서 미국과 중국과 그리고 일본 사이에서 전쟁이 나게 되어 있거든. 물론 피를 보는 쪽은 일본인데 일본 하나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지.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정책은 자신들의 지배의 최대대상인 미국이 전쟁으로 몰락하는 것이며, 그래서 그 미국을 FEMA로 장악하는 것이며, 그리고 그 여파로 세계의 모든나라를 그들의 단일 통일정부 지배아래(NWO)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말이야.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주 특이한 시대에 살고있다. 그 강력하다는 일루미나티도 조금의 계획상의 차질이 발생하면 그들 자신들이 인간에게 도리어 도륙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 그래서 그 조짐으로 지금의 시대는 아주 특이하게도 '예술과 철학의 폭증의 시대'라는 것이야. '예술의 시대'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몇번 있었다. 그것을 나는 '한국의 르네상스'라고 표현을 하지. 그리고 그것은 무형의 분화인 우리의 노랫소리로 나타난 것이다. 역사는 길지. 우리의 노랫소리로 우리를 표현한 역사는 우리의 사설역사 만큼이나 긴 것이니 말이야. 그리고 우리의 가요가 있었고, 가요중에서도 그 가요의 노랫말이 그 문화의 절정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전통은 지금 또한번 다시 반복되고 있지. 그러나 이번에 더 특이한 것은 여기에 '철학의 폭증'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야. 철학은 우리의 근본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다. 그것은 결국 우리의 각성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야. 그러나 우리의 각성이라는 것이 우리의 근본적인 존재의 이유를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나 그것을 인식하면 일루미나티의 계획이 송두리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지. 그들은 하늘에서만 그들의 자리를 쫒기는 것이 아니야. 그리고 '하늘에서 그들이 쫒긴다'는 것은 '신이 아주 특별한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전에 없었던 일이고 후에도 다시 없을 일'이라는 것이지. 그러니 우리는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신의 일방적인 구원'같은 것은 없을 것이야. 즉 '휴거'같은 것은 꿈도 꾸지를 말라는 것이지. 우리의 철학이 가르켜주는 그대로 우리는 '우리의 본질을 그대로 인식하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는 '우리의 존재의 가치를 도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지. 현재 우리에게 가르키고자 하는 철학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바로 신이며 또한 신의 창조의 동역자'란 것이야. 물론 오해는 하지마. 모든 인간이 그런 자격을 다 갖는 것은 아니니 말이야.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각성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현재에 있어서 '우리에게 주어진 철학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이기고 세상의 유혹과 기만과 그리고 일루미나티의 우리의 위기를 딛고 이기어 드디어 이 우주와 그리고 신 앞에서도 아주 당당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 당신들은 지금 아주 중요한 기로에 있는 것이다, 지금.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멸망할 것인가? 일루미나티와 함께 멸망할 것인가? 아니면 자기의 각성으로 신이 준 기회인 '신의 구원에 같이 동참하고 신의 구원과 그리고 신의 일부분이 되는 선택을 할 것인가?'이다. 자기로의 인식이 없으면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멸망할 것이며, 세상에 그리고 일루미나티에 동조한 상태라면 일루미나티와 같이 멸망할 테고, 아니면 '결국 신의 구원의 기회는 자기가 스스로 다 선택하여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써 이 우주적인 인간으로의 자기로의 인식과 그리고 각성을 통해서 말이다. 자기가 지금. 신이 의도한 것은 '신이 우리를 그들로부터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이기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기지 않는 자에게는 절대 구원도 없다', 절대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