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닐진대
교육부의 처방안을보니 한숨이나옵니다.
교장에게 권한을준다.
허면 그동안은 교장및간부교직원 일반선생들은 몰랐을까?
받아먹던 제도를 내려주는 제도로 바뀔뿐입니다.
영양사제도를 없애고 학부형 감독관제도를 급식 조리사들을 무조건 전라도 아주머님들을 채용 하면 학생들이 맛있게 잘먹으면 문제가해결됩니다.
왜? 경상도쪽에서 급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지 모르십니까?
손맛 입맛은 선천적으로 내려받는것입니다.오죽하면 훈련된 경상도 학생들까지 배탈이 나겠습니까?
교육부는 진정 학생들을 사랑한다면 학교급식소아줌마들은 무조건 호남아줌마들로 맏게해주세요.
저는 충청도인입니다.
오해없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