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강남구에 부동산 하나 쯤은 있었음 하는 로망이 있다. 특히 강남에 빌딩이라도 있으면 슈퍼리치들의 명품백과 같은 존재로 부러움을 한몸에 받게 된다. 우리나라 내로라하는 재벌이나 톱연예인들이 강남에 빌딩을 구입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강남구 중에서도 슈퍼리치가 가장많이 거주하며 소득수준이 가장높은 재벌이 사는 동네는 도곡동이다. 도곡동은 연예인, 재벌, 고위직공무원 등 권력과 부가 집중된 동네이다.
우리나라 상위1% 내노라하는 사람들은 강남구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동네 보다 개발이 빠른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나 강남8학군은 교육열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동네로 서울대생을 전국 통틀어 가장 많이 보내고 있다.
▶“슈퍼리치에게 강남 빌딩은 명품백입니다” 2012.12.14 | 서울신문 | 다음뉴스
슈퍼리치(초우량 자산가)들에게 부동산은 명품백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돈을 벌면 하나쯤 갖고 있... 강남 테헤란로나 압구정 가로수길가의 빌딩을 슈퍼...
▶LG 가문의 재벌 3세가 서울 강남의 빌딩을 사들인
▶연예인 빌딩부자 이수만 1위 "톱 연예인이라면 강남에 빌딩 한 두채쯤은" 2014.02.02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 부동산의 70% 이상이 강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임...
▶검찰 고위간부 10명 중 8명 강남 산다 2016.08.22 | 한국일보 | 다음뉴스
현황을 토대로 검사장급 이상 법무부ㆍ검찰 재산공개 대상 98명의 건물 보유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81명(82.7%)
2011.04.27 | 이지경제 전입한 재벌 가족은 43.7%인 31명으로 이들 중 29명은 강북에서 강남으로 옮겼다. 반대로 강북으로 집을 옮긴 가족은 강남에... 감소했다. 강남 중에서도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도곡동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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