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살포 막고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열고? 조선 [사설] 對北 전단 살포, 쉽게 생각하지 말고 전략적 접근 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난달 청와대에서 일부 참모들 사이에 민간단체의 대북(對北) 전단 살포를 막을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 대북 전단 살포는 북한 정권이 극도로 거부감을 보이는 사안이다. 전단에는 김정은 체제 비판이나 외부 세계 정보 등 북한 주민에겐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그동안 전단 살포 지점을 원점 타격하겠다고 하는 등 강하게 반발해왔다. 2014년 10월 탈북자 단체가 경기도에서 대북 전단을 풍선에 매달아 날려 보내자 북한은 고사포 60여 발을 발사했다. 당시 고사포 파편 몇 발이 연천군 중면사무소 부근에 떨어졌고, 우리 군은 K-6 기관총 40여 발을 북한군 초소를 향해 대응 사격했다. 이 때문에 탈북자 단체와 이를 막으려는 주민, 좌파단체 간에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반도는 155마일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휴전협정에 의해 현재 전쟁이 잠시 멈춘 상태인 정전상태이다. 대북(對北) 전단 살포 중단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 당시 남북화해협력으로 군사분계선 상에서의 상호 비방중단했었는데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집권이후 남북적대적 공존체제로 대북 압박 통한 북한 비핵화 시도하다가 북한 핵무장 시키고 대북 전단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남북의 적대적 공존체제만 심화 시켰다. 분단체제 극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북(對北) 전단 살포 막아야 한다. 남북의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면 한순간에 전면전 벌어져 제2의 한국 전쟁 가능성있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4년 11월 동료 의원 27명과 함께 '대북 전단 중단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었다. 박근혜 정부는 '민간의 대북 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문제로, 강제 제한할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도 민간단체에 자제를 당부하는 방식으로 대처했다. 탈북자 단체는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5월 22일과 6월 22일 대북 전단을 날려 보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간단체의 대북(對北) 전단 살포로 얻은것이 무엇인가? 남북이 가까워 졌는가? 남북한 동포들이 상호 화해협력 했는가? 남북 전쟁위험이 사라졌는가? 북한의 인권 현실이 개선됐는가? 민간단체의 대북(對北) 전단 살포로 얻은것이 전혀 없다.
조선사설은
“북한은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과 함께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남북 대화 조건 중 하나로 요구해왔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대북 전단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외부와 차단된 채 노예처럼 사는 북한 주민에게 바깥 소식과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진실을 알린다는 것은 대북 심리전 차원을 넘어서 동포로서 우리의 의무인 측면도 분명히 있다. 정부가 이 문제를 지나치게 대북 유화 차원에서만 접근하지 말기를 바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그러나 외부와 차단된 채 노예처럼 사는 북한 주민에게 바깥 소식과 북한 김정은 체제의 진실을 알린다는 것은 대북 심리전 차원을 넘어서 동포로서 우리의 의무인 측면도 분명히 있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현재 북한의 노동자들 5만여명이 중국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파견돼 일하고 있고 탈북 돌포들 3만여명이 남한에 거주하면서 북한 가족들에게 비공식적으로 송금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 주민에게 바깥 소식 충분히 들어가고 있다. 2016말 현재 북한의 휴대전화 가진 사람이 377만3천420명이라고 한다. 이런 시대에 민간단체의 대북(對北) 전단 살포는 시대 착오적이다. 민간단체의 대북(對北) 전단 살포는 막고 개성공단 재가동하고 금강산관광 재개해서 남북한 주민들이 상호 소통하는 통일준비 하자. 개성공단 재가동하고 남북이산가족 상봉위해서도 조속히 금강산관광 재개 하면 북한 주민에게 남북화해협력과 바깥세계를 알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유엔의 대북 제재로 고립된 북한 주민들이 개성공단 재가동하고 금강산관광 재개 하면 외부 세계 파악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개성공단 재가동하고 금강산관광 재개 하면 북한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하고 남북 분단 고착화로 심화된 한반도의 핵전쟁 위기 선순환 적으로 해결하는 촉매인자역할 할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8월7일 조선일보[사설] 對北 전단 살포, 쉽게 생각하지 말고 전략적 접근 해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