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문재인 정권은 복수 보복 증오 정치 중단하고 세월호 진실부터 수사하라. 적폐는 노무현 문재인때였다. 국정원을 통하여 북에 100억 보냈다는 소문은 무엇이고 4,500억 북핵자금은 누가 보냈나??? 세월호 진실부터 수사하라.
선장새끼가 일등으로 도주한다.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자리를 지켜라. 다시한번 알린다.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라" 그래 이 씨발새끼야 ~~~
교통사고나도 차안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먼저 살핀다.
수십년 배를탄 선장이 생쇼를 하고 있다. 허벅지가 보인다.
선장 도주 사진 해경대원들이 극진히 대접한다. "배안에 사람 있나" 물어나 봐라
이 학생이 선원들 대신 방마다 다니며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라고 얘기한다. 방 6개쯤 전부 탈출하라고 외치고 탈진하여 쓰러진다. 끝까지 여학생들과 함께 있었고 여학생들을 구하려고 혼자 고군분투한다. 참으로 눈물겨운 장면이다. 누가 커튼을 찢어 연결하여 줄이 내려온다. 여학생이 메달려 올려가다가 끊어지며 떨어진다. 밖에는 해경 강시들이 우굴거리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이학생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다. 여학생 친구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 한다. 해경은 미국 일본의 구조함 구조헬기 모두 돌려 보내고 정부기관의 구조지원을 모두 거절햇다.
이지랄 벌일려고 전부 거절한 것이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이새끼들이 사람이나??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엇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자들이 지시하는대로 수사하면 진실이 드러난다.
평형수 버튼을 누르는 선장, 그래 이넘아 딱 걸렸다. 한국방송은 전혀 방송안했다.
11시간전에 선장 부선장이 갑자기 바뀐다. 두사람이나 갑자기 ~~~
모두 손잡고 한사람씩 올라가다 중간에서 손이 풀리며 나머지는 ~~~~~~~~
밖에서 해경이 보이네 우리를 구조하겠지 밖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인간의 탈을 쓴 넘들이 흉악한 음모가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
요 새끼들아 왜 안구하러 왔나?? 왜 옆에 있는 창문으로 다 보이는데 안들어 오는거야?? 아예 배채 수장시켜 목적 달성하려고 했구나?? 갑판에서 구조하는것은 어쩔수 없이 할수 없이 구조하는척 했다. 참 흉악한 음모다.
동그라미에 20 여명의 학생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처음서부터 확실히 이상한 낌새가 계속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또랑이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이게 말이 됩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서로 서로 숨기고 언론도 사기치고 거대한 사기에 침몰공작에 검찰 수사도 개판이고 이건 법이 잇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 검찰에게 세월호 수사를 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그러면 진실이 드러난다.
중국어선 단속할때는 쇠창살과 짱돌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무쌍하게 적진을 돌파 제압을 했는데 왜 그 쉬운 유리창 한장도 못깨고 바로 옆 배안에 잇는 학생들도 본채 만채 했나?? 일반 승객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이넘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너희들은 해경이 아니라 강시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