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겠습니다.~^^
지난 6월11일 시청 앞 광장에 갔다가
동성애 쿼어축제 하는 것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서울대 총학생회장 여성 분이 나와 한마디 하더군요.
우리 더럽게 놀자구요.
축제를 반대하는 종교계와 시민 단체를 향해 야유를 퍼부으며
자기들이 왜 참견이야 여기 저기서 불만의 목소리조 섞여 나왔습니다.
마침 도로가 맞은편에서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시민 단체가
동성애 쿼어 축제 반대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기 싸움이라도 하듯 불륨을 최대한 올리고
서로 기 싸움 하듯이 보란 듯이 서로 안간힘을 쓰듯
총력전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작년 6월29일 동성애 축제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동성애 자들의 쿼어 축제 퍼레이드는 경찰들의 보호와
철저한 보안속에 진행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퍼레이드를 가라막는 반대파 사람들이
도로에 누워서 막으려고 했지만 경찰들의
제재속에 실패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해 할수 없는 점은
만일 한 사람이 시민들이 다니는 길거리에
옷을 다 벗어 버리고 거리를 활보 한다면 이는
음란 행위로 경찰들이 체포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옷을 웃통을 벗고 외국인 한국인들이
남자끼리 입을 맞추고 껴안아도 왜 경찰은 구경만 하고
있는지 동성애를 옹호하는 정치 세력이 있는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다.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성소수자, 인권을 운운하며
큰 단체가 방송 언론이 자신들을 보호해 주기를 원할지 모른다.
그러나 동성애 자들과 이들을 보호하고 옹호하는 민주 언론회가
진보세력언론에 지침서를 내려 국민의 알권리를 막고 있는 진보 세력들은
성지향 자들을 비판하는 기사를 자제하는
요구를 했다는 소식이 여기 저기서 들려온다,
국민 다수가 동성애를 반대하고 우라나라 장래를 걱정하고 있다.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병으로 고침 받을수 있으며
온전한 사람으로 회복 할수 있다는 보건 자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적은 숫자에 인권이라는 용어를 넣어 남성끼리 성적인 총족은
결국 그들을 사망에 이르는 돌이킬수 없는 에이즈로 사망할 것이다.
인권이란 용어를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한다.
북한 동포가 탈출하여 위협을 당하거나 여성이 범죄에 노출되어 위협을 당하거나
병적인 사람이 아닌데 주위 사람들의 물리적 힘에 작용으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으면 그 자체가 인권 탄압인 것이다.
암에 걸린 사람을 병으로 인한 환자에게 병원에 가서 치료 받자고 하는 것이
인권 탄압 이라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 것이고 유치원 아이들도 어이가 없을 것이다.
6월11일 각 방송 뉴스 각 언론 신문들을 종합해 보면 국민일보 종교 방송 제외하고는
기사를 함께 맞춘 것처럼 일제히 동성애를 옹호하는 방송과 기사를 내보내
과연 진정으로 국민을 대변하는 방송인지 실망 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쿼어축제 내용분은 방송들이 일제히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들로 넘쳐났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들을 보수 단체 운운하며 모인 숫자를 동성애자들 5만 반대집회자 1만5천명
대한문 숫자만 계산하는 방송들의 꼼수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실 사진을 찍으며 뛰어다니며 얻은 결과는 방송을 믿을 것이 못된다.
우리나라는 운명과 미래를 동성애 자들과 진보주의자들이 망치고 무너 뜨리기전에 깨어있는
국민들이 보수든 진보든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똘똘 뭉치어 이나라를
지키고 우리 후손 대대로 동방예의지국을 예의있고 더러움과 음란에서
깨끗하고 5000년 역사를 지켜 나가는 아름다운 민족으로 길이 보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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