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답은 나와 있는데 인정을 안하네요
언론 보도에 나왔듯이 정윤회랑 이세민(무속인)이
세월호 침몰한 그날 같이 있었지요.
일본 전 산케이신문 한국지국장이 롯데호텔에서
박근혜와 정윤회를 봤다고 했죠.
이 일로 재판까지 받았으나 결국 무죄 판결
(사실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이날
정윤회 박근혜 이세민 세명이 같이 있었다는 결과가 나오며
어린 학생들 300 명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최태민 영세교 환생을 위한 천도제 ?? 20주년을 기념하는 천도제 ??
어쨌든 굿판을
숨겨진 7 시간동안 벌이고 있었다는 설은 신빙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박근혜의 풀어진 눈... (굿판 벌이면 눈이 풀린답니다)
300 명이 맞는지 숫자부터 세던것
최순실이가 써주고 박근혜가 담화문 발표에 들어간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다다던 그말
그리고
국정원과 세월호측의 3 년전부터의 만남
세월호측이 국정원에 보고한 보도
하루전에 선장과 배가 바뀌고 서울 모 학교 수학여행이 취소되고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에 타게된것
그날 모든 출항 예정 배들이 취소됐지만 세월호만 출항한 것
구원파 신도들은(선원들) 모두 탈출을 하면서까지
애들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 점 (죽일 맘이니까...)
등등
이 모든 시나리오는
아마도 세월호를 구입한 시기 이전부터 계획된 것이죠.
(이명박이 주도했죠. 이넘도 한패)
이미 이 모든것은 수년 전부터 계획된 것이었을 거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