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녁 꿈에
허수아비 박이
북한의 개정은에게 엄청난 돈을 주고 용역을 줘서
손사장을 죽이라고 시킨다.
그래서 고정간첩이 손사장을 죽일려고 폭탄을 설치했는데
손사장은 죽지 않고 일반 시민들 3-4명이 죽었다.
분노한 시민들은 북한을 향해 적대감을 가지게 되고
이를 계기로 허수아비 박은 게엄을 선포하고 북한과 전쟁을 준비하고
미국의 트씨는 얼씨구나 하고 이를 용인한다.
이에 시킨대로 한 개정은은 위기감을 느끼고 허수아비박과의 계약 내용을 공개하고
이를 특종으로 손사장이 방영하여 허수아비 박이 어쩔주 몰라하면서 사라지는 꿈을 꿨다.
근데 웃긴건 꿈에서도 아몰랑 하는게 너무나 생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