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청원 최경환등 박사모들은 한자리 꿰차려고 백치 순수 소녀를 청와대에 밀어넣었다.
꼬리가 잡히고 말았다.박근혜와 친박은 페쇄적 봉건적 시대착오적 몰염치한 수구꼴통이다. 이조때 고종과 민비가
개화파편에 섰으나 무당굿이나하는 야만적 행동으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것이다. 박사모 친박은 정신차려야한다.
중국 청나라에 간신 조고를 깜싸다가 나라를 빼앗긴 정한장군처럼 친박은 그런 꼴이다.
망국적 수도분할 20대총선 당헌당규 무시 전략공천으로 여소야대 최순실게이트 국회탄핵 도끼로 제발찍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마인드를 가치관을 가진자들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선진화 평화 국민행복을 담보할수가 있다. 아무리 잡은 고기 안노칠려고 안간힘을 처봐도 이미 시대는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