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대중 노벨평화상 로비 내역 국고 낭비 조사하라. 세계평화파괴상이다. 현북핵위협에 노벨평화상이 될수 없다. 상을 반납해야 한다.
북핵 김대중 컨벤션센타, 노벨평화상기념관, 대중도서관, 아태재단등 20여개 건립비 총 5조 8,000억 매년 유지보수비 수천억 탕진 (기절초풍한 김대중 아방궁 치면 나옴, 컨벤션센타 구경가 보세요)
김대중 아방궁(기념관)
아방궁 내부
노벨기념관(세계평화파괴상) 반납하라
대중도서관 (연세대에)
대통령도 무서워 차렷자세, 누군지 실세다
5.18 발생 여당 전현직 의원들 대다수가 518 유공자. 국민혈세 혜택 받고 있다 톨게이트비도 공짜 공짜 반꽁자가 30개,국민당 박00의원은 보훈연금도 타고 있다. 국가유공자로서 3대가 혜택 본다. 추00 00찬 의원도 유공자라고 소문이 떠돈다.
군가산점 5% 없애고 대중유공자 가산점 10% 만든건 검찰 판사 법조계 국정원등 대중유공자 정부장악 음모였다. 사기업까지 10% 가산점이 적용되어 대한민국의 김대중화 전라도화를 기도하여 성공하였다.
국정원 댓글이 선거에 영향을 끼친것은 없다. 댓글보고 선거하는국민은 없다. 지지자 5만 이용하면 나라 뒤 엎는다. 그런데 문제는 퇴직한 전라도 국정원 출신이 문제를 일으킨다. 국정원은 비밀 조직인데 공공연히 비밀이 전부 공개되는것이다.
김대중 박지원 방북때 북한내 첩보원 명단을 김정일에게 넘겨 모두 몰살되었다는 소문, 방북인사 술 도잔 먹고 북미녀 임신공격에 현지첩과 아이 있다는 시중의 소문은 무엇이나???
동의대 경찰관 7명 사망한 사건의 주모자도 대중유공자로 10% 가산점등 보상금 받음.나라에 테러질하면 유공자 되는 나라. 가족포함 20,000여명에게 매년 국민혈세 빨아먹고 있다.
김대중 박지원은 4억 5,000만 달러를 북핵에 제공했다. 4,500억으로 1,000만원 다발이 45,000개이다. IMF때 기업구조조정 삥땅으로 챙긴 돈인가?? 핵자금 출처를 밝혀라. 안드러난것은 얼마인지 알수없다.
대중광주유공자가 2억 보상금 받고 몇달전에 북한으로 입국하였다. 뉴스에 나온 내용
현북핵위기는 김대중 박지원 노무현과 북학결재라인의 분별없는 대북지원과 달러지원으로 북핵의 탄생에 크게기여 하였다. 천인공로할 일이다. 정계은퇴하고 죄값을 받아야 한다.
김대중당은 국민을 북핵의 노예로 일개미로 만들었다. 매년 10조원 이상씩 조공을 해야 생존권을 보장 받을 날이 곧 다가온다.
2. 노무현처럼 가족이 비리가 있나? 바다이야기가 있었나? 640만불이 있었나? 미국에 집이 있었나? 국정이 개판되었나? 탄핵은 개마녀 사냥이였다. 중단된 노무현 비리 재수사하면 관련자 및 얼마의 비리가 더 나올지 모른다.
노대통령 형님 노건평은 대우건설 남사장의 연임청탁으로 3,000만원 받고 이를 노대통령이 형님을 이용했다고 남사장을 공격하여 남사장이 한강에 투신 이승을 떠났다. 그러면 유족에게 큰 죄를 지었다고 사죄하는게 도리이나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3. 이명박 대통령 수조 해외자원개발 실패, 조단위 사업이 몇천만원으로 수익성 떨어지고 23조 4대강 사업은 이번 폭우에 물조절 잘하였다.
4.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님은 컨벤션센타도 없고 봉화마을도 없다. 살던집 1채밖에 없다. 오로지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신분이다. 보톡스 맞은게 그렇게 대죄나? 의사에게서 치료 안 받은게 탄핵대상이 되나?? 머리 미용하는것도 탄핵대상이나??짜집기는 옷수선방에서나 하는것이다.
청와대는 증거 조작에 나서지 말라. 매일 무슨 증거 그렇게 많이 조작 날조하나?
김대중 노무현때 박근혜 뒷조사를 10년간 했지만 찾아낸건 아무것도 없었다.
탄핵의 모든 원인을 제공한 고용태는 왜 엉뚱한 죄명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가? 국정농단에 대한 수사를 받아야 하지 않은가? 검찰의 고도의 국민기만 수사기법이다.
5. 세월호 침몰 음모
2014. 4. 16. 10:56 KBS TV 뉴스특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함.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보도,
그러나 구조현장에는 조끼입은 학생들은 없었고 모두 맨몸이였고 해군함정 1척도 보이지 않고 어선들만 구조를 했다. 세월호 날조 조작 침몰 흉계의 서막이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TV 자막에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명백히 나왔습니다.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따라서 검찰은 세월호 침몰 흉계에 대하여 언론사, 흉계자, 관련자 전원 체포하라. 제2의 천안함피격 사건이다.
현장에서부터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인 음모가 있었다. 사과 방송도 없었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북남의 음모였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한다.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교사 양심선언들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철저히 수사하라.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정부를 멸살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건입니다.
박근혜정부 교육부 시책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 체험을 가기로결정하였읍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읍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읍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읍니다.
북에서는 한척 배 모든 인원이 다 승선하라고 지령을 받았읍니다.
현장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후
타고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알고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꼭 간다면 2대 선박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읍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한는 눈빛이었읍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고만 그래도 나지 않기를 기원했읍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읍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기색이 였보였읍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읍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그다음 선장승무원 탈출 구조등에 관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읍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읍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읍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회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하였읍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여러분에게 무슨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읍니까.
이런글 적어 볼려고 여러곳 이웃거리기도 했읍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밣히기 위하여 이글 적읍니다.
죄송합니다,
세월호 음모 2014. 4. 16.
자유발언대 제목 세월호 엔터하면 그에 대한 자료가 다 나옵니다.
현장에서부터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인 음모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사과 방송도 없었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북남의 음모엿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한다.
즉 위험한 밸골수로 선택, 기상악화 출항연기 무시 (학부모 TV증언) 선장 승무원 일찍 필사의 도주, 승객은 배안에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구명조기 입고 배에서 격리 구조중이라는 보고가 있을수 있나? 천안함 피격의 북조선 후속편이다.
왜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선박안전위원장 박영선은 무죄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나?? 이자들의 죄인데 해양수산부장관도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 누가 숫까마귀이고 암까마귀인줄 알수 없다.
6.박대통령유공
1.통진당 해산 2.전교조 해체 3.사드배치 4.개성공단 패쇄 5.민노총 무력화 6. 김영란법 7. 공무원 연금법 개정(반대로 일부만개정) 군인연금 준위만 되어도 월 300만원(군인연금이 제일 썩었다) 7. 북핵지원 정치인 수사 예정
구시대 적폐, 반개혁 세력들의 자기 보존을 위한 폭거 반란이였다.
경제활성화법 발목잡은것은 나라를 20년이나 퇴보시킨 국민과 후손에 대한 만행이였다.
세월호 "전원구조" 방송 조작 진실 밝히자.
대통령에게 "학생 전부 구명조끼 착용하고 배에서 격리 구조중"이라고 보고(뉴스에 나온 내용) 거짓보고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모두 배안에서 무한정 대기 지시를 받은 상태에서 말같지도 않은 거짓 방송, 현장에서부터 조직적인 음모라인 있었다. 요즘같은 스마트폰 시대에 무슨 통화혼선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학생들 통화에 338명 전원구조하는 통화가 있었나???
인터넷 뉴스를 보니 JTBC 기자가 관리원에서 사기쳐서 최여사 사무실 서랍에서 정체불명의 태브릿 PC 훔쳐 손석희에게 갔다주어 방송한게 탄핵의 출발이자 음모이였다.
최순실은 이 태브릿 PC를 본적이 없고 자신은 다룰줄도 모른다고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다. 60넘은 여자가 태블릿 PC사용 못한다. 나도 못한다. 그러면 누가 이 정체불명의 피시를 최여사 서랍에 놓아 두었나???
최여사는 고용태가 놓아 두었을것이라고 주장한다. 이게 확인되면 탄핵은 음모엿다는게 명백해질것이다.
파일에 언급된 검찰인사개입 운운에 대해서도 수사하라. 김진태 의원은 7개의 죄명을 열거했는데 왜 한개도 수사 못하나? 그러고도 당신들이 정치적 중립 운운할수 있는가?
일어탁수로다. 일개 브로커에게 약점이 잡혀 그를 무서워하고 국가기관이 비호를 하다니 이게 나라나??
김대중 어록 ‘북은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고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 북의 핵개발에 대하여 허위 사실을 퍼트리지 마라“ 고 말씀하셨다. 노벨평화상을 도로 빼앗아 반납해야 한다.
컨벤션기념관 아방궁은 국민의 눈물로 지었고 국민의 혈세를 빼앗고 사기쳐서 건립했다 (총 대중추모 아태재단, 노벨세계평화파괴상 기념관등 건립개수 20여개 이상 5조 8,000억, 년 관리비 수천억 든다) 김일성 김정일 우상숭배 보다도 더하다.
작금의 김대중당 형제자매 대선조작질 난타전과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김대업 이화창 아들 병역 비리 조작과 비교해 보세요.
2012. 12. 31. TV 조선에서 김대업은 2002년 이회창씨 아들 병역비리는 기획되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총재가 대통령 후보였던 2002년 대선 병풍사건으로 나라를 혼란케 한 김대업씨가 31일 TV조선 정성만의 시사탱크 생방송에 출연해 병풍사건은 기획됐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왜 10년 만에 고백 을 하냐는 물음에
친노들이 정치를 잘 했다면 고백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러면서 항간에 떠도는 "자리 보상을 노리고 한 행동이 아니냐는 의심에 절대 아니며"
나 한사람 희생해서 좋아하는 분(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되는 것으로 만족했다고 한다.
이어 김대업씨는 이회창 전 후보께서는 사실상 저 때문에 떨어진 만큼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