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 철학과 자연주의 사상은 1.2차 세계대전으로 3천만명의 목숨을 잃게한 파탄 비극을 연출했다.칼맑스는 할아버지가 목사 아버지가 장로였다고한다.그는 종교는 아편이라고 확신하기에 이르렀다.그는 철학을 해석하려다가 철학으로 세계를 유토피아로 변화시키기로하였지만 지옥을 만들고 말았다.유물론 무신론 공산주의는 허위,증오,억압,모순,물질뿐이며 자기실현의 욕구박탈로 망했다. 북한은 300만명을 죽인 동족상전의 6.25기습남침과 KAL기폭파등 4대도발 만행과 끔찍한 정치범 수용소 3대세습독재.개인우상화 신격화 헛개비와같은 주체사상 강제노동 피패한 삶등 북한의 실상이다.
칼발트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은 자기 한계를 알고 절대자 앞에 낲짝 엎드릴때 인간다워지고 행복할수있다고 말하였다.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으로 부터온 계시종교 그 외에 불교,회교.등 400개정도의 종교는 사람이 만든 사람으로 부터온 자력종교이다. 사람은 사랑 존경 섬김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기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구원자이며 믿음의 대상이다.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정신적 문화적으로 인류의 나갈 방향을 제시할 민족이 한국이다. 루돌프 슈내이거 불교,유교,도교로는 어림도없다. 오직 기독교만이 가능하다.
김구선생은 대한민국은 기독교 진리위에 세우져야한다.고 말했다. 자본주의에 기독교를 빼면 퇴페.부패 사회악으로 망한다.한국은 70년전 가난 무지 미개했다. 기독교 복음 때문에 경제발전 민주화 두마리토끼를 잡은 미꾸라지용된 나라이다.를 이룩했다. 독립운동도 기독교인이 앞장섰다.
정보화 메스컴시대에 불량언론 유해매채가 전통문화라는 구실로 시청자의 눈높이 마춘다는 구실로 오락위주 퇴패적으로 세상을 오염시키고 있다.
북한은 적화야욕에 집착 핵으로 협박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전략은 미군철수와 미국과 수교하는것이다. 나라가 망하는것은 외침보다 내부의적이다. 국력이 100배나 많은 월남이 월맹에게 패한것은 내부의적 때문이였다.한국의 내부의적은 종북좌파이지만 퇴패 부패 사회악이 내부의적이다. 세상이야기에는 종교 이야기와 정치 이야기이기도하다. 한국은 여야가 보수 진보로 아닌 집권여당과 종북야당으로 온나라가 대치한상태이기도하다. 종북야당은 기득권 집권여당은 친일 독재 부패집단으로 규정 전복의 대상으로 선동하고 있다.그들은 복지,일자리 통일에 초점을 마춘다.정부와여당도 복지 일자리 통일이다.단 정부는 성장에 비중을 야당은 복지에 비중을 둔다. 세상 이야기를 하다보면 종교,정치와 연결되어있다. 그런데 한국의 현실은 정치 이야기 신앙이야기를 민감하게 기피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북한은 무신론 유물론 공산주의 개인우상화신격화 주체사상 자기실현욕구박탈 인민재판 공포정치의 북한을 싸구도는 종북 성향도 그와비슷하다. 북한과종북 성향인 사람들에게 정직,정의,애국,사랑 희생 헌신 섬김 진실 긍정 평화 진리등의 이야기를 싫어하며, 동의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