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관광 도시화가 중국인 범죄 증가시켰다? 조선[사설] 제주도 중국인 범죄 증가 예사롭게 보지 말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17일 아침 제주시의 한 성당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기도 중인 김모(여·61)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가슴과 복부 등을 4차례 찔린 김씨는 18일 숨졌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관계인 '묻지마 살인'이었다. 지난 9일 밤에는 중국인 관광객 8명이 제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업주 안모(여·53)씨를 때려 광대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히는 일도 있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제주도가 최근 몇 년사이에 급격하게 도시화 되고 있다고 본다. 산업도시화나 농업도시화나 어업도시화가 되는것도 아닌데 제주도 처럼 급격하게 도시화 과정 밟고 있는 사례도 특이하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17일 아침 제주시의 한 성당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기도 중인 김모(여·61)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고 지난 9일 밤에는 중국인 관광객 8명이 제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업주 안모(여·53)씨를 때려 광대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히는 일도 있었다는 것은 제주도가 최근 몇 년사이에 급격하게 도시화 되고 있는 배경에 중국인 관광객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급격한 도시화는 이해관계의 충돌 심화로 범죄를 증가 시킨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최근 제주도에서 중국인 범죄가 잇따르면서 도민들은 물론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에서 중국인 범죄는 2012년 89건에서 2013년 134건, 2014년 194건, 2015년 260건으로 늘었다. 올 들어 7월까지만 240건으로, 전체 외국인 범죄의 70% 정도를 차지했다. 중국인 범죄 중 살인·강도 등 흉악 범죄가 많다는 것도 우려스러운 점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주를 찾는 중국인 방문객은 지난 2013년 181만2000명, 2014년 285만9000명, 2015년 223만7000명에 이른다. 또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가운데 무사증을 이용한 관광객은 6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제주도가 주로 중국인 중심의 외국인관광객 대폭증가로 관광휴양지 제주도에서 관광휴양도시 제주도로 급격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어떤 형태의 도시화 이든 도시화는 범죄발생 또한 급격하게 증가 시킨다.
조선사설은
“2008년부터 중국인 제주 무비자 입국 조치를 시행하면서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이를 악용한 불법 체류자까지 늘면서 관련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이 외국인 범죄가 빈발하는 지역을 '외사치안안전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지만 중국인 범죄 예방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중국인 관광객과 불법 체류자들이 많이 몰리는 곳은 주민들이 밤에 다니기를 꺼리는 지경이라고 한다. 사람이 몰리면 범죄는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면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질 수 있다. 제주도의 중국인 범죄를 예사로운 일로 넘겨서는 안 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7일 아침 제주시의 한 성당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기도 중인 김모(여·61)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고 지난 9일 밤에는 중국인 관광객 8명이 제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업주 안모(여·53)씨를 때려 광대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히는 중국인관광객들의 경우 불법 체류자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중국인 범죄 예방에는 역부족인 상황이 의미 하는 것은 관광 휴양지 제주도에서 관광휴양도시로 탈바꿈한 제주도에 대한 범죄대책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다. 부연 한다면 도시범죄대책을 제주도에도 이제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중국인 범죄만으로 지엽적으로 제주도 범죄 문제 접근하면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될수 없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제주도는 우리 국민에게 특별한 곳이다.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하고 싶을 때 찾는 천혜의 휴양지다. 제주도 중국인 범죄에 과잉 대응할 필요는 없지만 쾌적한 제주를 위한 경보음이 울렸다고 생각해야 한다. 경찰 인력이 부족하면 적정 수준으로 늘리면서 치안 상황 전반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제주도가 중국인에게 '싸구려·바가지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하고 싶을 때 찾는 천혜의 휴양지 제주도는 이제 관광휴양 도시화 됐다.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도시화됐다. 도시화는 상호모순의 출동장이 된다. 뿐만 아니라 육지에서 제주도로 이주하는 우리 국민들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이런 제주도의 도시화는 예전의 관광휴양지 정책으로 담아낼수 없는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중에 범죄증가도 빼놓을수 없다. 치안 상황 전반을 관광휴양지에서 관광휴양산업화된 도시에 적합한 측면으로 접근해야 할때가 됐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6년9월13일 조선일보 [사설] 제주도 중국인 범죄 증가 예사롭게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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