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왕이"와 "오바마"가 만나서 사드 안하기로 한겁니다.
작년에 ....
그런데 미국왜? 갑자기 사드를?
대북 제제를 중국인 시원치 않게해서?
러시아가 말을 안들어서?
어짜피 미국 입장에서 북한은 말 안듣는 똥개고 별 관심 없습니다.
대북제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입니다.
다만 동북아에서 자신들의 입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명분이 필요할 따름 입니다.
브렉시트로 EU에서 영국이 빠지면 EU는 독일 손에 넘어 갑니다.
아니 독일의 영향력이 강해 지지요
그런데 독일은 미국하고 다이다이 붙기 어렵습니다.
정치 경재 군사 .... 일단 갬이 안되지요
그런데 브렉시트 발표나고 담날 시진핑 푸틴이 만납니다.
잘~해보자고 무얼? 바로 유럽 문제 입니다.
독일하고 중국 러시아 이렇게 손잡음 일단 다이다이 가능 합니다.
이걸 미국이 좌시 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미 약속한 사드 진행 하는 겁니다.
미국 대선 입니다.
"강력한 미국" " 세계의 평화유지" 이런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정권 연장을 위해 필요 하지요
배치 하든 안하든 미국 나쁠것 없습니다.
제일 나쁜 시나리오는 미국 대선때까지 계속 이렇게 중국하고 러시아 압박하고
암일 없듯 사드배치 백지화 하는겁니다.
아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대북제제를 피해 살아날꺼고
우리는 개성공단 날리고 중국에게 당하고 러시아에 치이고 ㅠㅠ
왜 구한말이 떠오르는 걸까요
일본 군침 흘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친일파도 많은 나라에서 ㅠㅠ
우리는 뭘 하는걸까요?
외교 하고 있나요?
외교부장관은 쇼핑이나 다니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