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의 본질은 "이세상에 사람은 박근혜 뿐이다"
모든 하는 말마다 자신을 위한 말들만 한다.
탄핵당하고 " 피눈물 난다" 란 말을 하다니....
세월호 유가족들의 피눈물의 천, 만 분의 일도 안되는 자신의 일에, 세월호의 피눈물은 조금도 생각 나지 않는 모양이다.
탄핵되어 젊은놈 못주무르니 그렇게 아쉬운 모양이다.
누구나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알지만
박근혜는 탄핵 후에도 모든 국민들에게 또는 자신의 몸담았던 새누리당 에까지 동정심을 받지 못하고 미움만 가중되고 있다.
그이유는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 박근혜의 개대가리속 에 가득찬 된장물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