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제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文대통령 친서 들고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이끄는 대북 특사단이
5일 평양에 도착한 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하고 만찬을 함께했다. 1박2일 일정으로
방북한 특사단과 김 위원장 간 만남은 6일 오찬 때 이뤄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예상보다 빨리
김 위원장이 특사단을 만나면서 북·미 대화와 비핵화 관련 남북 간 사전 실무협의가 원만했던 것
아니냐는 관측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속일수도 막을 수도 없는 계절 속에 절기 오늘이
개구리가 나온다는“경첩”봄을 맞이하는 따뜻한 기온이오면 무거운 옷을 벗어던지고 가벼운 옷을
갈아입어야 하듯이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 측은지심 구호에만 그치지
않는 공약지킴이 자식을 위하여는 원수도 사랑하고 미운사람일수록 더 잘해주는 것이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길 동서남북 편애편견 버리고 더 이상은 멈출 수없는 원한 없이 끝없이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나가시는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만이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새 세상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이시대의 흐름 숙제와 과제를 모든 분들이 풀어
가셔야할 주어진 각자 몫에 전염 이제는 오직 하늘땅에게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을 하시어 각자 맡은바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신다면
후일 후회도 미련도 없는 사랑하는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음력 1월 18일) 일요일 판단 <종합설법>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너무나 어지럽다. 이러키 어지러운 세상
바른길로 정의로 해나가건마는 30년을 고통 받아 10년 만에 모든 기 완수하여
한없이 뭉치서 156개(세계)국 나라 정기로서 이 세상을 백성들로
목숨을 살리고 있다. 2000년대 지구가 십리 가다가 사람 만낼 뚱 못 만낼 뚱
그 시대까지 있었으면 모든 것이 멸망되는 그 일로 30년을 땡 겨서 막아서
천시로 막아나가니 아무도 깨우칠 사람이 답답한 일 생각고 깨우쳐봐라.
하늘땅 정기(권력, 힘) 한손에 모아 쥐고 복으로 갈라주고 있다.
썩은 석둥구리 돌대가리 156(세계)개국나라 어렵은 귀할 귀자(영을 받으신 육신)가
인자 완수를 다해 나와서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중생들아 그 공부를 가지고
들고 앉아 깨쳐봐라. 그 글이 어디서 내리 섰는고? 이장소가 전부가 맑기해서러
앞으로 신없이 병없이 하늘이 들어서러 나라도 가정도 화목 되고
병도 없어지고 언젠가 그런 일이 있겠지요. 뭐던지 설마 그럴까?
참말로 그럴 란가 그것이 아니지요. 하늘에 한숨을 쉬면 태풍이 되고
가슴에 맺힌 고드름을 풀면 우박이 되고 요새 파동이 많이 눈물로 흘리게 되면
홍수가 되는데 추울 때는 한숨을 쉬면 눈이 우박이 내릴 수가 있지마는,
그렇게 되가 날로 적성 파동이 되고 얼음 깡 정이 됩디다.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일 불시에 솟아난 나라가 손해가 나도록 되니까
그 누구라서 이기지요. 하늘은 갈 벌 사람이 없습니다.
하소연 할 때가 없습니다. 하늘로 믿고 빌고 하늘에 서러 조화에서
지하 땅에서 하는 말로 깨우쳐 주는데 어느 나라 가기나
하늘땅은 하나입니다. 하늘밑에는 대문이 둘만 되면 여기 안가면
저리 갈수 있지마는 하나뿐입니다. 제일 마음이 아픈 거는 뭣이고?
말 잘못하는 게 업(잘못, 죄, 빚)을 더 많이 짓고
앞으로 모든 것이 조심해야 됩니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 땅위에 걷는 백성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을 하시어
실천을 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