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허리를 담당하는 공무원 사회
그러나 우리(가족)란 우물에 갖혀 활동성 창조성 개혁성 제로에 가깝습니다
우물밖 세상을 볼려고 하지도 않고 밥만 더달라 아우성입이다
너무나 허리가 비대해저 초비만이지만 비만이 더할수록 밥만 더더욱 요구할뿐
비만의 폐단은 알려고 하지도 않죠
제가 속한 집단에만 한정된 현상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재인 표만 의식한 공무원 대폭증원이란 달콤한 고열량 빵을 준다고 하는데
한국의 대통령을 꿈꾸는 자의 수준을 의심케합니다
청년실업 해소 중요합니다
제가 속한 집단에서는
오늘 퇴직한 공무원이 내일 계약직으로 전환 계속 근무하는 자가 너무 많습니다
공무원 연금200만원 넘게 받고 월급은 덤이죠
조직이 편하다고
일머리를 안다고
부리기 편하다고 조직은 이것을 선호합니다
비만은 만병의 원인이고
가족같은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견제가 없는 조직은 부폐합니다
고인물이 썩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