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2015년년 9월경에 국회의원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2016년 12월 10일 수정을 약간 하였습니다.
시청자권익은 무시한체 세계적으로 그유례를 찾을수 없는 한국언론이 무차별 사람,간판,차번호판,
건물모자이크와 음성변조를 해서 확인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론학 대학교수가 기고문에서 영국BBC 에서는 음성변조가 없다고 했는데
선진국, 후진국 할것없이 한국처럼 음성변조 무차별로 하는나라 없습니다.
성폭행 피해 여성이 자기 신원을 비공개 조건으로 방송사와 인터뷰할때도
선진국 방송사들은 피해여성 목소리 정상음성으로 보도합니다.
중동 이슬람국가를 포함해 전세계국가중 한국처럼 이렇게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에 병적으로
집착하는나라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무슨이유로 이렇게 집착하는겁니까 ?
2015년 5월경에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폴란드에서온 남자대학생과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뉴스 모자이크를 많이해서 자기는 한국뉴스 안본다고 합니다.
네팔에서온 대학원생도 문제라고 합니다.
이학생들이 한국의 시사교양 프로를 본다면 같은말을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언론도 금융처럼 신뢰가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식은죽 먹듯이
방송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KBS "생로병사의 비밀" 갑상선암 편에서 외국인 환자가 인터뷰 하는데
갑자기 가명, 얼굴 모자이크 된체로 방송이 되어서 ( 옛날부터 외국인환자 항상실명, 얼굴 공개된체로 방송 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청자게시판에 진짜 그여성이 가명, 모자이크 해달라고 요구했느냐고
질문을 했는데 네글을 삭제해버렸습니다.
KBS뉴스도 믿을수 없습니다.
2014년 SBS 뉴스에서는 음성변조는 안하고 경찰관 얼굴이 모자이크된체로 경찰관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순찰차에 있던 절도 용의자가 도망가게 되었다고 SBS기자와 인터뷰 하였습니다.
해당지구대에 확인을 했는데 모자이크 해달라고 요구한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초상권이 없는 공무원을 왜 모자이크 하는겁니까 ?
SBS 시사 교양프로도 믿을수 없습니다.
KBS , SBS외에 다른 방송사, 신문사들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한국도 옛날부터 교도관들 모자이크안했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TV와 YTN, KBS,SBS, MBC등과 ( 방송사가 많아서 모두 모니터하진 못했음) 어떤신문을
보니까 최순실게이트에서 초상권이 없는 공무원인 교도관들을 모자이크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세월호 침몰사건때 구조되는사람, 유족, 생존자, 사망자사진등을
모조리 모자이크했는데, 한국처럼 이렇게 모자이크하는나라 없습니다.
앞으로 세월호 침몰사건을 계기로 사건,사고시에는 조금이라도 모자이크된 화면을 만들기위해서거나 또는
위에 언급한 KBS ,SBS 두방송사가 방송조작한것을 정당화시키기위에 초상권이 없는 공무원인 교도관을 모자이크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순실 가슴에 있는 죄수번호도 모자이크했는데 도대체 이걸 왜 모자이크하는겁니까 ?
옛날부터 안하던 차번호판도 지금은 의도적으로 무차별 모자이크하고 있습니다.
JTBC시사프로에서 대구 서문시장 화재때 박대통령이 화재현장을 방문했는데 대통령 경호차량을 비롯해
일행차량 여러대가 옆에 있었는데 이차량 번호판들 모자이크하고,
어떤방송사는 재벌총수가 검찰수사를 받은후 검찰청사를 떠나는데 이차량과 이번태풍으로
침수되고 피해입은 차량들 보도하면서 번호판모자이크하고,
어떤신문에서는 특검사무실 지하주차장에 피의자 호송용 버스가 주차되어있는데 버스에는
법무부라는글자와 호송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데 이번호판 모자이크합니다.
이외에도 많습니다.
몇년전에 재벌총수가 구치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집에 갈때에도 자기가 탄 승용차 번호판
모자이크 안했습니다.
2014년 서울시 방화대교 고가도로 상판이 무너져 일하던 사람이
죽거나 다친 사고에서 KBS 뉴스 에서 이공사 관계자인 서울시 공무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는데, 해당공무원이 사고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성변조 되었습니다.
해당 공무원에게 확인을 했는데 음성변조해달라고 요구 한적 없다고 했습니다.
환경부 공무원도 확인을 해보았는데 " 나는 음성변조 요구 한적 없으니까
방송사에 물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경주에서 대학 신입생 환영식을 하다가 지붕에쌓인 눈때문에 건물 지붕이 무너진 사건이
발생했을때 어느 종편뉴스에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
총학생회 관계자와 전화인터뷰를 보도하였는데 총학생회 관계자가 " 우리학교는 다른대학 건물 붕괴사건으로 신입생 환영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음성이 변조 되어서 해당 총학생회에 확인을 했는데 총학생회 관계자가 " 우리는
음성변조 요구 한적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KBS뉴스에서도 사건,사고 외신뉴스를 옛날부터 시청해오고 있는데
안하던 사람 모자이크를 재작년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부터 어떤사건,사고에서는 하고
어떤때는 안하고 하는데 옛날부터 해왔던대로 항상공개하세요.
그리고 외신뉴스보도시 피의자가 차고 있는 수갑도 2016년 9월부터 모자이크하고 있는데
옛날부터 해온대로 항상공개하세요.
SBS에서도 사건, 사고 외신뉴스 에서 옛날부터 안하던 사람 모자이크를
재작년 세월호 사건이후부터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YTN ,KBS ,MBC ,SBS를 비롯해서 다른 방송사들도 사건, 사고 국내뉴스에서 옛날부터 안하던
사람모자이크를 재작년 세월호 사건이후부터 모조리하고있고, 시신을 덮는것으로 완전히 덮었는데 이시신을 또 모자이크합니다. 외신뉴스에서도 시신을 모자이크합니다. 한국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나라입니다.
사건, 사고외신뉴스에서는 사람 모자이크를 어떤때는 하고, 어떤때는 안하는데 옛날부터 해오던대로 항상
공개하세요.
외신뉴스에서 종편방송사들도 마찬가지 일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국도 연합뉴스TV ,YTN , KBS, MBC ,SBS를 비롯한 다른 방송사 들이 지금하고 있는 공기업직원과
일반인들과 하는 전화인터뷰도 음성변조 할필요 없습니다.
모니터 해보세요.
YTN같은경우는 피의자가 경찰서 수사관앞에서 조사 받을때 잠깐 기자와 인터뷰 할때
옛날부터 음성변조 안했습니다.
그런데 2015년부터 음성변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