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전두환이 기획하고 노태우때 시행된 제도이다.
처음에는 직장인들만 가입된 상태였다.
직장인들만 가입했을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그러나
정치인이
통치자금이 필요했다.
원래 공적 연금이란것이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통치자금으로 쓰기위해 만든 대 국민 사기극이다.
김영삼이 통치자금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직장 근로자의 국민연금에 농어촌을 통합 시킨다.
김대중이 또 통치자금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직장인에 농어촌에 추가로 도시 자영업자를 포함 시킨다.
그런데 김영삼도 김대중도
공무원 연금과 군인연금 그리고 사립학교 교원들의 사학연금은 끌어들이지 않는다.
지금 군인연금과 공무원연금 그리고 사학연금은 매월 300만원 이상의 연금을 받는다.
반면 국민연금은 100만원 조금 넘는 수령액이 전부다.
그나마
연금 수령 연령을 늘이려 한다.
연금 수령 연령을 늘이려는 정부의 정책에 찬성한다.
단 조건이 있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그리고 군인연금과 사학연금도 통합하고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 연금과 국회의원 세비까지 모두 통합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단 하나의 연금 즉 국민연금 하나로 노후를 보장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똑같은 국민이지
누구는 한달에 수천만원의 연금으로 살아가고
누구는 한달에 백만원 갖고 살라가라 한아면 그것이 국가 정책이라 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