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벌거이(남파간첩포함)들이 6개월 정도전부터 북한 지령대로 박대통령을 거짓.허위.내용을 조작하여 각종언론에 상주하면서 반복하여 게재하고, 이를 역사책을 김일성주체사상책을 베낀 현재 국사책으로 공부한 좌익언론노조(JTBC포함)원들이 삐뚜러진 국체관으로 이들과 합세하여 벌거이들이 쓴 거짓.허위.박근혜 뒤집어 씌우기 내용을 반복하여 언론에 게재하고, 국민들이 이런 선동내용이 증거유무.사실유무를 떠나 마녀 사냥식으로 모든것이 박대통령과 연결되어 있다는 식으로 몰아서 현시국을 만든것 뿐이다.
2. 그 증거가 지금 탄핵정국 3개월째이지만 검찰조사. 특검조사. 국회청문회에서 그렇게 털끝만치라도 연결된듯하다 하면 압수하고, 강압적으로 위협하면서 수사를 해봐도, 박대통령이 개입하여 단돈1원하나, 받거나 받으려 한적도 없이 순수히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이 된다하여 기업들에게 권유 한사실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건 김대중.노무현이 같이 직접 기업등으로 부터 수천.수백억을 받은것은 탄핵기각되고, 기소조차 안된것과는 너무 대조적이고, 이런 불편부당한 탄핵기소라는 것이다.
3. 결론적으로 박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그렇게 했을것이다라는 추측으로 박대통령을 때려 잡으려는 북한 지령받은 벌거이들 작전에 또 이를 이용하여 국회를 이미 점령한 벌거이야당국개가, 이를 이용 국민을 속이고 대권을 탈취하려는 목적으로 국민들을 선동질 하는데 우리가 확인도 하지 않고, 억울한 사람 누명 씌우려는 불편부당으로 우리국가를 죄도 되지 않는 대통령을 탄핵하여 끌어내렸다는 세계가 웃지 못할 죄를 범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지금 국민들을 계속 이들의 장단에 춤추게 하고 있는 것이다.
3-2. 한마디로 박대통령이 이번 최순실사건에 100%연관되어 있다는 가정을 인용한다해도, 우리국가와 국민에게 단돈 1원하나 손실이나 손해를 보게한 통지 행위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순실사건을 인용적용한다 해도, 과연 김대중.노무현때 이런 내용정도는 무지막지하게 많았다는 것이다. 박대통령은 단순 최순실건이지만 말이다.
더나가 여기에 김대중. 노무현은 수천.수백억씩 받아(친인척포함) 챙긴 사실이 밝혀졌어도, 노무현은 탄핵기각 처리 된예로 보아
이번 박대통령 탄핵은 도대체 탄핵으로 기소할 증거. 헌법을 위반한 증거나 내용. 뇌물죄를 적용할 뇌물수수증거나 증빙등 어느하나 탄핵기소 불가 사항을
벌거이 야당 뿐만 아니라, 박대통령이 정치입문시키고 키워준. 김무성. 유승민등이 배신의 칼을 박대통령에게 가해서 탄핵을 기소하였지만
이마져도, 탄핵기소내용 변경을 신청하려는 벌거이야당넘들은 이미 탄핵거리가 안된다는 사실을 자인하고 있는 셈이다.
4. 뇌물수수도 없는 그렇타고, 국가와 국민에게 손해.손실을 끼치지 않은 박대통령이 그렇타고 단돈 7백억정도의 기금을 조성해서 스포츠 계의 발전을 기여하게 하려했다는 통치행위로 탄핵 기소 해야 한다면,
아마 김대중. 노무현이는 수백.수천번은 탄핵기소 되었어야 할것이다.
5. 이건 너무 불평등이고, 박대통령이 신병같이 허위.거짓조작하여 선동질 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문죄인.박지원이 같이 사사건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로 고소고발 했으면, 지금같이 온통 뒤집어 쓰고 신병이라는 소리 듣지 않고, 탄핵기소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6.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벌거이들(남파간첩포함)은 기존에 주장했던 내용을 각종언론에 반복적으로 기재하여 박대통령을 죄짓지도 않은 죄인을 만들어서 국민들은 박대통령이 죄가 있어 탄핵처리 되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게 만들고 있기에 지금이라도 이들을 사사건건 고소.고발로 대응하고, 지금 벌거이 야당 국개의원들이 위아래도 모르고 날뛰는 것에 대해 각개전투로 고소고발해서 법이 있고, 박대통령이 이들이 주장하는 대로 죄을 지은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7. 법은 인용하여 주장하지 않으면 적용해주지 안는다 법의 원칙을 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8. 없는죄를 그것도 김대중.노무현이에 비하면 죄도 아닌것을 혼자 뒤집어 쓰고, 알아서 판단 잘해주겠지하는 안이하고, 공주병적인 자세로는 제대로 해쳐 나갈수 없는 것이 현 시국이 되었기 때문이다.
9. 전에 이회창 대선후보 시절에 노무현이 쪽에서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를 문제삼아 국민들이 등 돌리게 했지만 그 주장을 한 노무현측 그 본인이 그것은 허위사실을 조작해서 말했다는 것을 징치고 막내린후에 알게 되어서는 이미 끝난 상태인것처럼. 이번도 그짝이 안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